(그냥 이 짤이나 가끔 양웹서 나오는 빨갱이컨셉 그레친이 왜 나오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다 의역함)

의역 오역 자의적해석 ㅈㄴ 많으니 그냥 재미로보셈

출처 : https://wh40k.lexicanum.com/wiki/Gretchin_Revolutionary_Committee

: https://1d4chan.org/wiki/Gretchin_Revolutionary_Committee







게임즈 워크숍의 1997년작 '고카모카'에서는 지금까지의 그롯눰덜에게선 볼수 없었던 신기한 컨셉의 그레친 워밴드가 나온다.

이들은 스스로를 '그레친 혁뭥 위워뇌'(Da Grechin Revolushoun Cammittee'라고 부르는 존재들로, '오크들과 동등하게 싸우고 탈 자유'를 외친다.

이들은 이스턴 프린지의 앙겔리스 행성에서 시작되었는데, 이곳의 맥보이들은 그레친들을 부리면서도, 노동력으로 이용되는 그레친들이 주요한 와아아아아!에 참가하여 유출되지 못하게 막았다.(게임상으로는 태그에 참가못하게 한것)

그레친들은 이 처사에 분노했다. 곧 '우덜 모두가 그륀스킨이다!' '고보에게도 태그의 기회를!'이라는 외침과 함께 대규모 그레친 반란이 일어났지만 그럴때마다 돌아온 것은 무자비한 폭력 뿐이었다.

그레친들은 분노하기 시작했다. 싸움에 대한 욕구가 인간의 성욕, 허기나 진배없는 그린스킨을 단순히 노동자로만 착취하다니!

고보들의 분노는 한 위대한 혁명 지도자. 'Da Red Grot'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그는 모든 그린스킨은 크기에 상관없이 전장에 참가할 평등한 기회가 존재한다고 설파하였고, 곧 앙겔리스 행성 전역의 그레친 노동자들은 다 레드그롯의 영도 하에 그린스킨역사에 길히 남을 총파업을 조직했다.
(본문상 ㄹㅇ Massvie strike, 말그대로 총파업임ㅋㅋㅋㅋㅋ)

멕보이들은 어마어마한 총파업의 물결에 멬타운의 모든 공장과 와마신들이 정지된것을 보고는 황급히 그레친 노동자들과 협상을 시작했다. 멕보이들은 와아아아! 만큼이나 삐까뻔쩍하고 시끄러운 기계를 만드는것도 중요했기 때문이다.

오크 역사상 첫번째 노사정협의가 놀랍게도 순조롭게 진행되는동안, 몇몇 보이즈들은 멬보이들이 겨우 그룻따위와 협상하는것을 보고 빡쳐하며 그레친 노동자들의 파업시위대를 공격하고 말았다. 이는 매우 오크다우면서도 멍청한 행위였다. 동지들의 피를 본 그레친 노동자들의 분노는 이제 그 누구도 컨트롤할수 없었다.

'혁뭥!'(Da Revoluthoun!)의 시작이었다. 앙겔리스의 그레친 노동자들은 동지 하나가 죽으면 둘이 그 자리를 채우는 식으로 시체의 산을 쌓아가면서 오크 억압자들에게 저항하였고, 수적으로 절대 열세였던 오크들은 밀려나기 시작했다.

오크들은 거대한 중화기와 화포를 동원하여 겨우 이 혁명을 진압할 수 있었다. 수많은 그레친들이 이후 '자유럴 위헌 행쥔'이라고 명명된 이 사태에서 사망했고, 유일하게 스키드 로우(빈민가)라고 불리는 그레친 도시만이 해방구로 남았다. ('다 레드그롯' 또한 이 혁명중 사망한듯)

살아남은 그레친들은 죽은 동지들을 위해 복수할것을 맹세했다.

스키드로우에 모인 혁명 그레친들은 놀랍게도 총투표를 통해 스스로의 대표단을 선출했고, 집단지도체제를 갖춘 후 이를 그레친 혁뭥 위워눼(Da Grechin Revolushoun Cammitte)로 명명했다.

혁뭥위워눼의 대표는 항상 '다 레드그롯'이다. 그러나 다 레드그롯이 독재를 펼치는것은 아니다. 혁명위원회의 지도부 중 리더쉽이 필요할 때, 선출을 통해 위대한 혁명지도자 다 레드그롯의 이름을 이어받을 대표를 만드는 것이다.

다 레드그롯의 휘하로는 혁명의 수뇌부인 '지도부좡'(Head Honchos-영어 은어로 일본어 '지도부장', '지도반장'등의 직급을 뜻함, 노조에서 따온듯)들이 있으며, 그들은 각각의 워밴드를 지도한다.

그레친 혁명 위원회는 수백년간(For Centuries) 그들을 다시 노예화하려는 오크 주인들에 맞서 앙겔리스 행성의 스키드로우에서 성공적인 방어전을 이끌고 있다.
그레친 혁명 위워눼는 광범위한 밀수 네트워크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해방을 요구하는 그롯들을 탈출시킬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전쟁이 거대해짐에 따라 오크 주인들의 그레친 학대또한 심각해지고 있으며, 그럴수록 더 많은 그레친들이, 더 열정적으로 혁명 위원회의 깃발 아래로 모이고 있다.

이제, 하나의 전설이 그레친들에게 아름 아름 전해져오고 있다. 다 레드그롯과 혁명위원회의 위대한 그레친 노동자들이 오크들의 군홧발에 짓밟히면서도 약속했던 해방의 '그 놜'(Da Big Day)이 찾아오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