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판타지
- 무기는 현실성을 반영해서 일반 철제 도검과 피스톨이나 대포 위주로 사용됨. 그나마 특수재질 무기재료는 워프스톤이나 그롬릴 외에는 거의 비중있게 다뤄진 바가 없음.
- 무대는 사만에 비하면 코딱지만한 행성 하나임. 게다가 그 좁디터진 땅덩이에서 서로 죽어라 터지면서 싸워야 함.
- 땅덩이가 한정되어있고 팩션 별 영토가 서로 동떨어진 데가 많은 지라 킹룡하고 제국은 서로 거의 만날일이 없어 스토리 상 엮이는 게 없었음.
- 기술 수준도 찍찍이들이나 킹룡들 제외하면 거의 중세, 잘하면 근대 시대 수준임.
- 서로 먼 곳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려고 해도 바다 건너 배타야 하거나 땅굴타고 가야함. 그나마 찍찍이들 엔탐에 순간이동 게이트(버민타이드2 참조) 만든 게 있긴한데 그마저도 불안정하고 쓰기 어려움.
에오지
- 지그마라이트, 에테르 골드, 우르-골드, 에테르쿼츠 등 일반 물질을 넘어 판타지적인 물질로 만들어진 강력한 도구나 무구들이 비중 있게 다뤄짐. 물론 구 판타지 시절 피스톨이나 대포도 버려지지 않고 잘 쓰임.
- 무대가 코딱지만한 올드 월드 행성에서 9개의 영역으로 나뉘어진 모탈 렐름으로 넘어가면서 무대가 매우 커짐. 그리고 여러 팩션들이 모든 렐름에 걸쳐서 골고루 활동하고 있다는 설정이 추가되 어떤 팩션들이든 서로 만날 당위성이 생김(아지르랑 카오스 렐름 제외)
- 게다가 렐름 하나하나가 신들조차 제대로 탐사하지 못한 영역이 무지막지하게 넓어서 활동 무대가 사만 못지 않게 커짐
- 구 판타지에 비해서 마법과 신적 존재들이 더 많이 개입하면서 여러 신화적인 권능과 기술이 나오기 시작함.
- 렐름게이트라는 거대 관문을 통해서 먼 곳으로 이동하거나 아예 다른 렐름으로 이동 가능.
사만
- 아다만다이트, 레이스본, 네크로스미스, 키틴질 갑각 등 비현실적이면서도 뭔가 SF에 나올만한, 얼핏 들어도 일반 물질보다 더 강하고 유용할 듯한 도구들이 많이 사용됨.
- 무대는 우리 은하 전반, 게다가 여러 팩션이 온 은하에 걸쳐(타우 제외) 활동하고 있으므로 어느 누가 어디서 언제 서로 만나서 싸우는 것은 당연.
- 시대가 40번째 천년기인만큼, 비록 쇠퇴했어도 당연히 현재보다 더 뛰어난 과학기술들이 차고 넘침. 게다가 외계기술에 사이킥 기술도 많이 있으므로 강력한 무기들도 무지막지하게 많음.
- 워프나 웹웨이를 통해서 은한계의 한 곳에서 다른 먼 곳으로 이동 가능
결론적으로 사만이나 에오지나 서로 치고 박고 싸우는 개판인건 마찬가지
내 생각엔 에오지 팩션들이 딱히 사만 팩션들에게 밀리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살짝 판타지 넣은 대역물이 햄타지고 갈때까디 간 판타지가 아오지 니까
하지만 아오지엔 개쩌는 기술력의 정수가 담긴 빠와-죽빵이 없지.
대신 스톰캐는 개쩌는 마법 무기가 많다구
거기에 죽빵 있냐?
번개빠루 많지
메가 가간트의 가간트-펀치가 있어.
아오지도 신박한 병신들이 많나보네
신박하다 못해 미쳤나봐요 하는거 마눠요
예를 들어?
오고어 용병들 카오스 로드 하나랑 계약한 썰이 있는 데 계약 조건이 공략할 성 안에 있는 사람들 카오스 병사들이 건들지 않는 거였음 오고어 애들이 용병값으로 다 잡아먹으려고 근데 카오스 병사 고문관 하나가 실수로 한 명 죽여서 오고어 애들이 카오스 병력 다 잡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