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헌신의 무게 디오라마 제작한다고 글 올린 적 있었음.

문제는 카데 아씨로 쓸 D&D 모델을 직구로 구했는데 사이즈가 너무 크다는 것...

평범한 박스드넛이랑 두면 위화감 오질게 뻔했음

그래서 결국 예전에 컨버전하다 관둔 리뎀터 드넛 하나를 갈아 버리기로 함

리뎀터 동체만 남기고 스울 네임드 드넛 비요른 사서 팔다리 이식한 것.

그 밖에 베너러블 드넛, 아이언클래드 드넛 등등의 비츠가 사용되었음.

단차 생기는 부분은 전부 에폭시 레드 퍼티로 메우고 스울 챕터 마크도 전부 샐맨 챕터마크로 갈아줬음.

이음새가 좀 투박한 건 퍼티질은 처음이라서 ㅋㅋㅋ;;

고작해야 단차 메울때나 써봤지...

새벽 3시까지 작업해서 프라이밍까지 완료함.

문제는 오늘 휴가 복귀날이라 완성은 다음 휴가라는 거 ㅋㅋㅋ

이와중에 멀멜 구멍 안 다듬었네 이거만 다듬고 자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