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워해머 40k 세계관에서 명예든 도덕이든 신념이든 어떤 미덕이든 간에 아무런 보답도 받을 수 없는 것이 아닌가...?
현 설정에서 황제라는건 인류 개개인의 행복이라던가 삶에 대해서 어떤 고려도 하지 않는 그런 비인간적인 존재로 묘사되고
프라이마크들도 충성파든 반역파든 전부 기만당한거 아니야?
너글은 섬겨봤자 역병에 고통받는 결말이고
젠취는 그냥 장난감이 되는 거고
코른은 그냥 미쳐서 광전사 되는거고...
근데 슬라네쉬 섬기면 남이 보기엔 역겹고 추하고 미친거 같아도 본인은 행복하고 쾌락속에서 사는거 아니야?
중립적이고 이성적으로 봤을때... 슬라네쉬를 안 섬기는건 말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펄그림 빼고 나머지 프라이마크들은 다 바보인가봐...
그렇게 따지면 코른도 미쳐서 광전사짓 하는데서 쾌감을 느끼니까 쌤쌤 아닌가
Never! All we have left between us is that we will die together!
https://youtu.be/X2Hb4bngxJ8
-펄- 에겐 라일라너좌가 제격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