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가 쓴건 아니고, 나랑 비슷한 수준의 고인물이 쓴 가이드임.
아무튼, 앶3은 마치 카오스 황무지와 같아서 게임을 오래한 고인물들일수록 인성 파탄자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친구는 그 유혹까지 이겨내면서 후임 스마 양성들을 위해(물론 4만류 게임답게 노 퓨쳐이지만) 가이드글을 썼는데, 글을 잘 써놨음.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703609055&searchtext=space+marine
원문 글을 좀 참고해서 대충 썼음.
1. 스페이스 마린 글로벌 스킬.
앶3에는 뭐랄까..글로벌 스킬이라 할만한게 있다. 각 종족당 1개씩.
그런데 실질적으로 오크는 2개, 스마는 3개다.
스마가 3개인 이유는 깃발, 드랍포드, 궤도 포격 이렇게 글로벌하게 쓸 수 있는 종족 스킬이 있기 때문.
1) 스탠다드 베너:
군기 되시겠다. 티어를 올릴 때마다 깃발 단계도 높아지는데,
게임 시작하자마자~2티어 전까지 쓸 수 있는 1티어 깃발은 떨어지자마자 주변 적 보병들을 넉백시키고, 보병의 이속을 늘려주며 몇 초 후에는 범위 내 쉴드를 부여한다.
2티어 깃발은 몇초 후 작은 궤폭을 형성해서 적 유닛에게 넉백(보병 한정. 넉백 자체가 보병 한정이다.) 및 데미지를 주며,
3티어에서는 여기서 추가로 30초부터 체력 향상을 부여한다.
이 깃발을 적재적소에 잘 쓰는게 아주 중요..아주 까지는 아니고 중요하다.
예를 들어, 궁지에 몰려서 다 뒤질 위기 상황에 깃발을 떨굼으로서 적 보병들을 넉백시키고 포위망을 산개시켜 나와 아군 보병들이 도망칠 기회를 줄 수도 있고
백도어 중에 떨궈서 실패할 작전도 성공으로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적 유닛이 깃발 아래에 머물러 있으면 점령되고 모든 효과가 사라지며,
또한 쿨타임이 3분으로 길다. 그러니 막쓰지말자.
2) 궤폭 :
2엘리트 포인트를 소모해서, 3티어서부터 쓸 수 있는 진정한 글로벌 스킬.
엄청 강해서 모든 것들을 녹여버릴 수 있고, 컨트롤도 가능함.
7분 30초 쿨타임이 있고, 한번 쓰면 1엘리트 포인트씩 늘어나게 됨.
주의할점은 떨어질 떄 주변 적 보병들을 넉백시키긴 하지만 점령하면 그대로 통제가 불가능해져서 아무것도 못하게 됨.
고로 그림자나 아군 지역 등에 떨궈야 하고, 궤도 폭격을 조종할 수 있지만 속도가 느리므로
적이 점령하지 못하면서도 적을 바로 파격할 수 있는 위치를 잘 선정해야됨.
3) 드랍포드 :
원칙적으로 보면 글로벌 스킬은 아니지만, 사실 진짜 글로벌 스킬다운 스마 종족 스킬.
티어 올릴 때마다 1개씩 늘어나서, 3티어면 3개 사용 가능함.
4분이 쿨타임이고, 유의할 점이 유닛 생산 시에도 보통 건물에서 뽑는 유닛 생산 속도보다 느리게 나옴.
게다가 쿨타임도 느리므로, 쓸데없이 스카웃 신병 따위 넣지 말자.
떨어트리면 범위 내 주변 적들에게 데미지와 넉백을 입히고, 안에 들어 있었던 유닛 한정으로 임시 쉴드를 부여함.
의외로 건물 등 고정 목표에 대한 데미지가 제법 쏠쏠하다. 건물에 바로 떨굴 수는 없지만, 미세하게 조정해서 건물 바로 옆에 떨굼으로서 건물 혹은 방어막에 데미지를 가할 수 있음.
보통 후반에 백도어라던가, 데스스톰 혹은 드레드노트 등을 통한 기습 종심 타격 전술에 사용됨.
하지만 앞서 말했듯 쿨타임이 길기 때문에 2티어 가는 시점에서는 어떤 장기적인 혜안을 가지고 써야 됨.
예를 들면, 2티어 올라가자마자 난 데스스톰 드랍포드들을 2개 써서 적 쉴드를 강하게 타격하겠다..라던가,
혹은 드레드노트를 준비하겠다던가 등등.
물론 그에 맞추어 쿨타임 시간도 적당히 계산해 둬야겠지?
2. 생산 건물.
스마 건물은 진짜 생긴게 한심할 정도로 유사하다.
일단 배럭은 어썰트 마린, 스카웃 마린과 스나이퍼 유닛을 뽑을 수 있고,
독트린 채플은 헤비 볼터, 택티컬 마린과 라스캐논 데바를 뽑을 수 있다.
건물 지을 때 항상 정말 집중해야 되는 점은 건물 위치를 적당히 먼 거리에서 지어야 한다는 점이다.
각 라인별(톱, 미드, 봇)에서 최소한 첫 쉴드 내지는 첫 자원줄이 있는 위치에 지어줘야 하고,
자신있으면 라인별 중앙 자원줄 지점 바로 옆에 점령하면서 해당 중앙 자원줄을 적보다 빠르게 먹어주는 것도 좋다.
사실 이건 정말 중요하다.
만약 기지를 내 베이스 건물 바로 옆에 (예컨데, 앶1이나 스타처럼.) 짓는다고 하면,
그것을 롤로 치자면 사람들 승급전하는 와중에 너 혼자 유미라던가, 그런 챔피언을 고르는 것과 똑같다.
앶3은 망겜이라 한겜 한겜이 소중하다. 승리에 굶주린 정신병자들도 많기 때문에,
만약 시작하자마자 건물을 베이스 시작 건물 바로 옆에 지으면 최소한 경고 내지는 심하면 패드립이 날라올 수도 있다.
3.전술들.
사실 앶3 스마는 시작이 반이다.
물론 다른 종족도 다 그렇긴 한데, 스마는 후반은 대체로 비슷비슷하게 흘러가며,
무엇보다 후반 되면 타 종족들에 비해 마치 말기병 환자마냥 힘이 빠지게 되므로
초반에 최대한 무언가를 해놓아야 한다.
여러 전략들이 있지만 여기서 제시할 전술은 3가지이다.
이 3가지를 고른 이유는 응용을 하던 다르게 하던 여기서 크게 벗어나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1) 삼중 터미 스타트 전술
보다시피, 시작과 동시에 일꾼 하나로 자원 포인트를 점령한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시작하자마자 건물을 짓지 말라는 것)
그 다음으로 ,택마를 본진 건물에서 연이어 2분대를 생산하고 동시에 드랍 포드로 택마 1분대를 만든다.)
다음으로, 처음의 그 일꾼으로 건물을 적당한 위치에 짓고 본격적으로 택마에 몰빵하거나,
아니면 택마 2개를 본진에서 뽑은 직후 일꾼 한마리를 또 뽑아서, 차례대로 독트린 채플과 배럭을 지어서 어썰마와 택마를 병행하는 식.
이 전술의 장점은 다른 종족들을 초반에 압도하기 쉽다는 거임.
하지만 이걸 쓰기 위해서는 아래의 독트린들 중 3개를 넣어야 함.
위에서부터, 솔라리아 독트린 : 이동사격(솔라리아를 적당한 레벨(기억안남)까지 찍고, 단독 독트린으로 넣던가 아니면 솔라리아를 엘리트에 넣고 써야 됨. 택마 핵심.)
불굴 (이동 속도를 증가시켜줌. 다만 비전투중이여야 하며, 생산 및 전투 직후에는 적용 안되고 수 초 지나야 함.)
화방 강화 (유닛에게는 속도 디버프, 차량은 그 자리에서 마비시킴)
수류탄 (어썰터미를 넣어서 어썰터미 독트린으로 쓰던가, 아니면 어썰터미 레벨을 높여서 단독 독트린으로 쓰던가 해야 함. 택마의 핵심.)
이 전술의 장점은 앞서 말했듯, 초반에 강하며
또한 이동 사격과 수류탄을 필수로 넣어야 하는데 이 두 독트린을 넣었다면 상대 적을 수류탄으로 넉백시키고, 도망치는 적을 추격해서 이동사격으로 쏴죽일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도 강함.
불굴과 화방 강화는 꼭 안 넣어도 됨.
단점은 상대가 터렛 독트린을 쓰는 경우 터렛 상대가 좀 껄끄러움. 그러니 만약 상대 중 한 명이 터렛 독트린을 쓴다면, 서비터를 부지런하게 놀려서 중요 그림자에 터렛 짓는지 안 짓는지를 사전에 확인해서 처리해야함.
그리고 초반에 바로 택마 3개를 연달아 뽑기 때문에, 건물이 나중에 나옴. 그래서 재수가 꼬이면 유닛 보충이 잘 안되서(유닛 보충은 나 혹은 아군 생산 건물에서만 가능하니까) 진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음.
그러니까 요점은 초반에 힘쓴다고 혼자서 나대면 안됨.
2) 따블 택마
첫 일꾼 그대로 보내서, 저 두 건물 중 하나를 지으셈.
동시에 택마 2개를 각각 드랍포드와 베이스 건물에서 뽑고,
다음으로 일꾼 추가로 한 두마리 정도 뽑아서 다른 건물 짓던지 혹은 자원 포인트 점령에 쓰셈.
장점은 안정적이라는거임.
일단 초반 기지가 있으니까, 설령 전투에서 실패하더라도 유닛 보충하면서 장기간 저항할 수 있음.
저항하다보면 아군들이 도와주겠지. 만약 안 도와준다? 그 판 진 거니까 my team bots. im afk 치고 나가면 됌.
이 전술로 갈 경우 아래 두 독트린은 필수임.
수류탄과 이동 사격. 사실 택마를 위주로 쓴다면, 어떤 응용 전술을 쓰던 이 두가지는 필수라 보면 됌.
그대로 채플린을 지어서 택마에 집중하는 것도 좋고,
혹은 배럭을 지어서 이후로는 어썰마와 스나이퍼 조합으로 가는 것도 좋음.
만약 후자라면, 어썰트 마린의 스킬인 '리프 어택'과 스나이퍼의 스킬인 '오버와치' 내지는 '클로킹'를 넣어주는게 좋음.
리프 어택은 어썰마에게 리프 어택이라는 스킬을 주는 독트린임.
데미지는 ㅈ짧은 단거리성 점프 스킬이라 보면 되는데, 데미지가 쥐젖만하지만 대신 빠르게 점프가 가능함.(어썰마 기본 점프는 약간 느리다.)
이 독트린은 베너러블 드넛을 엘리트로 넣어서, 베넛의 독트린으로 쓸 수도 있고, 베넛 레벨을 올려서 단독으로 넣을 수도 있는데,
베넛의 엘리트 독트린 2개 중 나머지 1개인 택마 플건 쿨탐 없애주는 독트린은 아주 유용하지만 택마를 안 쓴다면 필요가 없으므로,
이걸 넣어서 어썰마에 투자할 수 있음. 물론 그냥 레벨업을 통해 단독 독트린으로도 써도 되지만.
오버와치는 스나이퍼가 원형 범위를 사거리 내 만들어서, 그 안에 들어간 적 유닛을 씨게 때리는 스킬임.
유용함.
클로킹은 스나이퍼가 클로킹할 수 있게 해주는 스킬임. 회피기라 보면 됨.
3) 더블 어썰트 마린 시작.
사실 이건 조금 쓰기 힘듬 초보 입장에선. 어썰마가 완전 좋은 유닛이 아니거든. 쓰기 어려워서..
아무튼, 처음 일꾼으로 가장 근처의 쉴드 발전기 내지는 첫 자원 포인트 지점 바로 옆에서 배럭을 짓는걸로 시작.
그리고 완성되면 건물과 드랍 포드로 바로 어설마를 1개식 찍는거임.
그 전에 일꾼 한마리 정도는 추가로 생산해서 자원줄 점령해주고..
그리고 완성되면 그걸로 적 후방 타격하던지 아군 지원하던지 하면서, 상황에 따라 어썰마 한개를 더 뽑던가 스나이퍼 체제로 가던가 하는거지.
사실 스마다운 공격 전술임. 전면전보다는, 후방 기습 타격에 집중해야 한다는거지.
초반에 뽑은 이 두 어썰마들로는 적 자원줄들을 돌아다니며 터트리는데 집중하는게 좋음.
강하지만 아무래도 어썰마 두마리로 팀전 등에서 전면전으로 활약하기는 어렵거든.
넉백 등을 활용해서 아군이 적 공격 시 적들에게 혼란을 주는 쪽으로 써도 좋다.
장점 : 적 자원줄 터트리기에 좋다. 적 교란에 유용하다는 소리.
또한 이 전술을 타면 불가피하게 스나이퍼와 스카웃들 쪽으로 가게 됨.
스나이퍼는 강하고 거슬리는 유닛들임. 즉, 적 플레이어들을 소심하게 만들면서 초반 기선 제압하기에 좋음.
단점 : 어썰마 건물을 먼저 지어야 함. 고로 시작이 느릴 수 밖에 없고, 이는 아군이 초반에 밀리게 되는 결과를 가져올수도 있다는 말임.
롤로 비유하면 야스오 픽이라 보면 됌. 잘하면 공격적이고 좋지만, 못하면 이과생 되는거임.
게다가 지속적으로 전기를 소모함. 여기에 최소한 내 라인의 자원도 만들어줘야하니, 즉 앞서 소개한 택마 위주 전술들보다 테크 타는게 느릴 수 밖에 없다는 것.
4) 화방 시작
일꾼 하나로 바로 아스널 짓고, 베이스 및 드랍포드로 택마 2개 찍으셈.
그 다음에 일꾼 찍고 택마 건물 지으면서, 아스널 완성되면 앞서 생산한 택마 2개에 화방 1개 내지는 2개 넣어주셈.
이 전술에 가장 중요한 것은 아래의 독트린인데..
바로 이거 되시겠다.
적 보병들을 화방으로 느리게 만들고 차량은 아예 멈추게 만들어버림.
무기들의 가격은..
위와 같다.
자 보면 딱 봐도 단점이 보일 것이다.
단점은 택마 테크의 장점인 전기 자원의 상대적으로 적은 소모가 사라진다는거임.
화방은 징발자원 75에 전기 40을 소모함.
플건까지 달아주고 하다보면 2티어가 어썰마 티어보다 더 느리게 되어버릴 수도 있음.
장점은, 특히 맵 중에 중요 지점에 방어막 엄폐물이 있는 맵에서 크게 발휘하는 장점으로..
방어막 안에 있는 적을 지져서 내쫓고 내가 먹을 수 있다는 점.
깃발을 적 후방에 떨구고 바로 달려들어서 화방으로 조짐으로써 적들에게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점.
후반전 되어도 적 차량을 제압해서 마비시킬 수 있다는 점 등등이 있지만...
앞서 말했듯, 초반 전기 소모가 심하다는 점과
스마에게는 별로 크게 좋은 전술이 아니며
수류탄 스턴기 넉백기 등등에 화방 스킬이 취소되면 그대로 끝나버리므로 타이밍을 정말 잘 잡아야 된다는 점 등등의 단점 때문에
초보에게는 비추임.
4. 기타 유용한 독트린들
유용하다는거, 기준이 상당히 많지만 여기서 말하는 유용함은
나만의 응용 전술을 구사할 때 이건 필요 없는 독트린이다 싶어서 뺐을 때, 그 자리에 넣으면 좋은 독트린을 말하는거임.
자 맨 위에 독트린은 깃발 스킬 쿨탐을 60초 줄여주며
아래 독트린은 청음초를 크게 강화시켜주는 독트린임.
그리고 아래는 드랍포드 쿨탐을 4분에서 3분으로 줄여주는 것.
5. 엘리트 레벨업 빨리하기
엘리트 레벨업은 최종 골든 스킨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엘리트 독트린을 단독으로 쓸 수 있게 해주므로 중요함.
특히 이동 사격 같은 경우, 솔라리아 레벨이 낮으면 솔라리아를 엘리트로 넣고 엘리트 스킬로 써야 하는데,
이러면 솔라리아의 또다른 스킬인 휠윈드 불장판을 못쓰게 된다는 단점도 있고 여러가지 손해임.
고로 최소한 어썰마, 솔라리아 정도는 레벨업해두자. 즉 렙작이 필요함.
렙작에도 방법이 있음. 여기서는 두개를 추천함.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678147435
말 그대로 엘리트 렙업작용 모드.
이 모드를 키고 엘리트 그라인더 같은 맵에서 엘리트작을 하면 순식간에 레벨업이된다.
시험해봤는데 레벨 2짜리 스톰보이가 10분짜리 한판으로 순식간에 레벨 9가 되었다.
(지금은 막혔다는 사람도 있는데 난 안해봐서 모르겠다. 막혔다면 ㄹㅇ 렐릭 새끼들 패치는 제대로 안하면서 이런거나 처막는거?ㄷㄷ)
그리고 이 모드를 이 맵에서 해보자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924016982
모드가 안 된다면, 이 맵만 써도 충분하고.
라떼는 말이야, 모드 그런거 없이 맵에서만 렙작했다고?
6. 후반 테크.
존나 짧게 쓰겠음, 왜냐하면 쓰다보니 더 쓰기 귀찮아서 그런 것도 있는데,
사실 비슷비슷하기 때문임.
2티어에서 중요한 것은 시작임. 드랍포드를 2개를 바로 넣어서, 초반부터 빠르게 갈 것이냐?
아니면 머신컬트를 짓고 드넛으로 조금 늦게 하지만 더 킹능성있게 적 쉴드를 노릴 것이냐?
이 두 초반 전술 다 핵심은 쉴드를 노리는 것임.
정확히 말하자면, 드넛이 쉴드 자체를 노리기에는 더 좋지만,
데스스톰 2개(1개는 쉴드 공략이 아니라 적 부대 공격 및 방어용이라면 비추.)는 드넛보다 빨리 만들 수 있고
그만큼 빠르게 적 쉴드를 공격할 수 있음.
데스스톰 핵심은 1000/100 공식을 잊지 않는거임.
이게 무엇이냐, 데스스톰 2개 = 1000 징발 / 100 전기 자원이 들어간다는거임.
2티어 찍고, 2티어 업그레이드 거의 끝나기 전까지는 이 자원을 확보해둬야됨. 그리고 바로 데스 2개 찍는거지.
찍고 나서 생산시간 동안은 라스캐논 데바를 1개 2개 정도 뽑아서 쉴드 공략에 준비해야 함.
보통 쉴드는 적이 없는 쉴드를 노려야 함. 방어가 잘 된 쉴드를 노리는건 바보짓.
아 급 귀찮아진다. 이걸 왜 쓰고 있을까.
아무튼 드넛은 데스스톰보다 느림. 하지만 쉴드 공략과 이후 터렛까지 노릴 수 있음.
물론 생산까지 시간이 걸리는 만큼, 적도 내가 공략하고자 하는 쉴드에 방비를 잘 해놨을 수도 있음.
3티어는..뭐 별거 있나?
깃발 잘 쓰고, 프레데터 전차들 잘 뽑는게 중요함.
보통 땅포 프레데터와 라스캐논 프레데터를 2:1 비율로 뽑는 쪽을 추천함. 물론, 3드넛으로 뒤통수 준비하는 것도 좋고.
7. 엘리트
공식이 있다. 먼저 택마를 위한 공식으로 킬/어/솔, 킬/어/팔이 있음.
킬어솔은 킬팀, 어썰터미, 솔라리아로 택마 전술에 가장 중요한 수류탄과 이동사격이 레벨이 딸려서 단독 독트린으로 못 쓰는 경우
어썰터미와 솔라리아를 고름으로서 해당 엘리트들의 엘리트 고유 독트린들을 수류탄과 이동사격으로 세팅해서 쓰기 위해서임.
물론 그 자체도 좋은 엘리트들이며, 어썰터미는 킬팀과 시너지 효과가 좋음. 킬팀은 자신 근처에 다른 엘리트들을 소환할 수 있는 독트린이 있거든.
킬팀 떨구고, 드넛 내지는 데스스톰 떨구고, 킬팀 주변에 어썰터미 떨구는게 후반부 통수 전략의 가장 전형적인 방식임.
킬어팔은 킬팀 어썰터미 팔라딘임. 경우에 따라, 솔라리아 레벨이 충분하다면 단독 독트린으로 이동사격을 넣고,
솔라리아를 치워서 다른 엘리트를 넣던가 아니면 솔라리아를 넣고 휠윈드 불장판 독트린으로 휠윈드 극후반부 체제로 가던가 하는 식으로..
택마 전술은 이런 식으로 응용하면 됨.
어썰마 계열을 위한 공식은 채/베/갑, 채/갑/라, 채/라/팔 등이 있음.
채베갑은 채플린, 베넛, 가브리엘이고
채/갑/라는 채플린, 가브리엘, 라이브러리안
채라팔은 채플린 라브 팔라딘 임나임.
어썰마 + 스나 조합은 사실 엘리트에 크게 구애를 받지는 않음.
어썰트 리프만 있으면 되거든. 단독 독트린으로 어썰리프를 쓸 수 있다면 베넛을 구태여 넣을 필요 없고,
단독 독트린으로 없다면 베넛 넣어야 하고.
라브, 채플린을 넣어주는 이유는 시너지 효과가 좋아서임.
라이브러리안은 스톤윌이라는 존나 병신같은 느낌의 스킬이 있는데,
2티어 이후 어썰터미는 플라즈마 소드를 달아줄 수 있음. 이게 엄청 강해서 적 쉴드와 터렛을 공략하는데 좋은데
이때 라이브러리안이 있다면 스톤월로 일정 범위 내 적 공격을 전부 블로킹하면서 쉴드만 온전하게 터트리고 튈 수 있음.
채플린까지 있다면? 채플린의 공격시 쉴드 부여 능력을 통해 어썰마의 생존성을 더 높여줄 수 있지.
앞에서 알 수 있듯, 어썰마 계열은 왠만하면 플검으로 바로 가는게 좋음. 데스스톰은 1개 내지는 아예 준비하지 말고,
2티어 올라가는 사이에 아머리 완성해두고 플검 자원 확보해서(125/125) 티어 올리자마자 바로 플검 달고
후방으로 몰래 가서 적 쉴드 바로 부시고 가능하다면 터렛까지 부시고 튀는거지. 그 다음부터는 기갑 준비하고..
인내심의 한계로 더 이상은 못쓰겠다. 궁금하면 물어보셈.
아 참고로 아주 합리적의 의문으로, 앶3 똥겜 왜 가이드 쓰냐 물어보는 사람이 있을까봐 하는 말인데
어떤 분이 알고 싶다고 해서 쓴거임.
아 그리고 멀티팁으로 이 겜은 짱개는 당연하고 아시아쪽은 거의 없다. 따라서 유럽쪽으로 맞춰야 하며,
즉 유럽놈들 활동시간인 새벽대가 게임하기 좋다.
그 때엔 방 없어도 파두고 유투브 보고 있음 대충 슬금슬금 기어온다 바퀴벌레마냥.
그리고 가장 최고의 팁은, 이 팁은 구매 후 2시간이 안 지난 시점에서만 활용 가능한 팁으로
환불한다.
손 놓은 게임답게 에전이랑 달라진건 없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