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제국에선 초인들이 널 위해 봉사함.

물론 스마대신 갈려나가는 가드맨이나

인퀴지터가 민간인들 갈아버리는거 보면 뭔 개소리냐 싶겠지만

어찌되었던 그런 행동의 근원은

보다 많은 민간인을 구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비롯됨.


뭐 윗놈들 특유의 대충대충 일처리 때문에

많은 민간인이 결과적으로 희생되기는 하지만

최소한 "의도" 만큼은 그렇다는 거임


...

카오스는 어떠냐고?

거긴 말 그대로 약육강식의 혼돈임.

배반자 스마 새끼들 마인드만 봐도 알수 있지만

결국 능력있고 힘있는 새끼가 왕하는 곳임.


특히 사만의 세계는 명백히 초인들이 존재함.

그리고 그 초인들에 비하면 넌 벌레나 다름없지

그 초인들 앞에서 날고 기어봐야... 알지?

그게 반역파 새끼들이 카오스에 뛰어든 이유기도 하겠지

내가 잘났고 우리가 대성전 성공시켰는데

어딜 하등한 열등인류 따위가 그걸 누리냐는 마인드겠지



제국이 제국스러운건 그냥 그래서가 아니여

인류를 보호하고자 하는 행동이 결과적으로

인간 개개인을 억압하고 고통을 준다는 모순이

바로 제국의 근본적인 속성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