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투라보의 양누나인 칼리포네가 우리 가족은 널 사랑했다고 하자 페투라보는 다메코스(페투라보의 양부)는 날 사랑하지 않았다고 함

칼리포네가 그분은 널 입양해서 아들로 키워줬다고 하자 페투라보는 다 위험을 계산하고 한 행동일 뿐이며 자기의 최후를 보장받기 위해 그런거라고 시큰둥하게 받아침

그러자 칼리포네는 그분은 항상 네게 관심을 가지려고 하셨는데 넌 너의 재능과 이기심에 푹 빠져서 눈이 먼거뿐이라며 빼액거리고는.. 그래도 난 널 사랑했다며 침울하게 목소리를 낮춰 얘기함

그러자 페투라보는 차갑게 그래서 뭐 어쩌라고, 필멸자의 사랑이 내게 뭘 해줄수 있는거냐며 대꾸함

칼리포네가 넌 항상 남들보다 자기가 우월하다고 여기는거냐고 쏘아붙이자 페투라보는 맞다고, 나는 인류의 황제가 은하를 정복하기 위해 만든 아들이라고, 나는 아직 젊지만 필멸자인 누나는 다 늙고 시들었다며 까버림



근데 이걸론 페투라보가 진실을 꿰뚫어본건지, 진짜 누나 말대로 페투라보가 삐뚤게 보았을 뿐인지 알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