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인간 눈에는 누가봐도 호감가지고 친해지려 애쓰는 모습인데

페가놈 마음 속에서는 자기를 이용하려는 수작질

그래서 다메코스가 아무리 좋게좋게 말해도 역정내고 심술부리고 위협하고

저런 인간쓰레기를 거둬주고 보살펴주고 교육시켜주고 자상하게 대해준 다메코스가 보살로 보일 지경이던데

페투라보랑 안도스 단편보면 다메코스 아들내미가 보기에도 아버지(다메코스)는 페가놈한테 현혹되어 있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