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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드루에이르의 심문의 철학 얘기가 나옴

-'그녀' 자신이 경험한 적 없는 일에 대한 걸 적는 예술 애호가(탐미주의자).

-이얀덴의 가장 저명한 철학자 vs 어떤 진실된 근거도 없는 허풍선이에 지링스 페티시를 가진 년임



약간 여기 부분은 뜻이 애매함

속되게 말하면 지링스에 미친 년/지링스 성애자 이렇게 표현할 수 있긴 한데...

뭐 내가 뇌토미 돌아가서 그쪽으로 해석한 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