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때는 854. m40.
광산 행성 Gorvax가 이얀덴의 공격을 받습니다.
울트라마린이 행성을 방어하기 위해 도착하고, 임페리얼 나이트 가문, House Krast는 울마와 제국의 부름을 받고 임페리얼 나이트를 지원합니다.
전투 도중 엘다 레인저가 임나의 콕핏을 저격해서 조종수를 죽여버립니다.
하지만 조종수의 죽음은 임나의 분노를 막지 못했으니, 조종수를 잃은 임페리얼 나이트의 옥좌는 스스로 움직여 혼자 엘다에게 돌격합니다.
폭주한 임페리얼 나이트가 엘다 군세와 레이스본 건축물들을 박살내자, 보다 못한 이얀덴의 레이스 나이트 2대가 귀신들린 임나를 막아 섭니다.
그리고 서사적인 워머신간의 전투 끝에 임나는 레이스 나이트 2기를 패퇴시킵니다.
엘다는 패배했고, 행성은 지켜졌지만 승리는 산 자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
한줄 요약 : 조종수 죽은 임나가 움직여서 레나 2대랑 동귀어진함;
출처 : 임나 코덱스 연대표 Not Even in Death...
2. 옵시디언 나이트
다모클레스 성전 당시 처음 모습을 드러낸 정체불명의 프리 블레이드(방랑기사).
대화도 안 하고 그렇다고 조종수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귀신은 아닌지 보급은 받아감.
타우에게 끔찍한 피해를 입혔기에 타우 제국에서 현상금까지 걸어가며 추적했으나 크룻 용병단 2개를 전멸시키고 기어코 안 잡힘.
니드 때문에 성전 군이 후퇴하고 200년 뒤에 벌어진 다모클레스 해협 전투에서도 그대로 등장.
아그렐란 수도를 점령하러 가는 데빌피쉬 분대를 협곡을 무너트려서 전멸 시키질 않나, 돌산 뒤에 숨어있다가 등장해서 배틀 슈트 호송기를 쏴서 전멸시키거나 하는 미친 활약을 보여줌.
하지만 타우제국의 신무기 스톰 서지와 고스트킬, 스텔스팀이 임나 발목을 노리는 전략(나중에 고스트킬이 탐지되기 시작하자 사장됨)에 제국이 밀리기 시작하고
하우스 테린 가문의 하이킹(가문 수장)이 죽을 위기에 처하자 앞으로 나서서 방패를 자처함.
두 대의 헤머해드 분대와 3대의 스텔스팀, 그리고 스톰서지 포격도 이온 쉴드로 다 막아내며 하이킹을 후퇴 시키고, 보다 못한 스톰서지가 발 아래 땅을 쏴서 천길 낭떠러지로 추락시킴.
하지만 추락 = 생존 공식답게 다음 워존에서 마치 새 것처럼 상처 하나 없이 복귀.
전투에서 립타이드 두 대와 탱크 분대 하나 전멸 시키고, 타우는 스페이스 마린만큼이나 이 임나를 두려워하며 '걸어다니는 죽음'이라고 부름.
200년이나 산 것도 그렇고(테린 가문 말에 의하면 더 오래됨), 상처 하나 없이 복귀한 거 때문에 양키들은 40k판 그린 나이트, 혹은 임나 리오댐으로 보는 듯.
와 첫번째 스토리 좆간지ㄷㄷ - dc App
저게 옴니시아의 데몬프린스인가 뭔가 하는 그거냐
저런거보면 레알 기계의 영(머신스피릿) 같은게 있나보네
기계의 영이 아니고, 나이트나 타이탄은 조종사와 정신적(혹은 영적)으로 연결되서 역대 사용자의 정신일부가 거기 백업되어있음. 그래서 조종사 되려면 거기있는 역대 조종사들한테 인정받아야함.
이게 옴니시아다 미개한 제노들아
패퇴시켰으면 동귀어진이 아닌뎅 - dc App
타우의 신무기? 그런건 임페리얼 나이트에겐 콧바람에 불과합니다.
이얀덴이 뭔 여유가 있어서 제국을 공격했데.
첫번째는 저번에 타이탄에 먹힌 프린켑스 처럼 머신스피릿에 섞여서 같이 싸운건가? 두번째는 ㄹㅇ 그린나이트네 완전
내가 바로 임페리얼 나이트다 - dc App
임나 너무 멋져
옴니시아의 데몬 프린스네
2번째 놈이 크롯이랑 동맹맺는 애 아님?
임나되는 과정에서 머신스피릿하고 조종사가 동화되는 설정으로 기억하는데 그럼 육체 죽으면서 합체진화한거냐
귀쟁이들 알파리우스 죽인 길리먼 체험했네
죽음으로도 의무는 끝나지 않는다. - dc App
테린가문하고 연고가 있는건가요? 테린가문이 출전하는 곳에 더 자주 나타난다거나ㅡ - dc App
다모클레스 해협 바로 옆에 테린 가문 나이트 월드가 있어서 그런듯?? 타우하고 싸우는 주요 전선이 거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