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손자병법이라고 군인들이 안읽는건 아닌데.온갓 전쟁의 방식과 전략전술들 그리고 교리들이 적힌 코덱스를 안볼리가 없더라고.솔직히 달달 외워둔다면 이 은하계 어딜가든 평균은 찍는 책이라면 신성시하는거 걸러도 존나 좋아할수밖에...
로부트 길리먼은 스페이스 마린의 영적 군주이며 대부분의 스페이스 마린은 자신이 울트라마린이 아닌 것에 대해 콤플렉스가 있다.
사실 그거보다는 마오 주석 어록에 가까운거같긴한데 ㅋㅋ
어쨌든 길리먼이 난 놈은 난 놈이니... 그게 아니더라도 프라이마크가 쓴 전술교본이니 한 번은 봐야지
그냥 정해둔 룰이 없으면 혼란스러운 세상이라 붙들고 있는게 클걸
당연히 잘쓰기도 했을테니 설득력도 있고
프라이마크가 쓴 전술교범인데 읽을 가치는 충분하지. 특히 종교적인 면이 강해진 40k시점에서는 저게 성경처럼 변해도 딱히 이상한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