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루스가 떨어져서 자란 크토니아는 폐기물들을 재활용해서 먹고사는 패럴 월드였음. 사실 암흑기때 제일 먼저 태양계 밖에서 테라포밍된 곳이라 황제도 쉽게 호루스를 제일먼저 찾을수있었지. 이곳은 광업행성+하이브
행성을겸하는 암흑기때 잘나가던 곳이지만 대성전
초기무렵은 문명도 후퇴하고 매드맥스에나 나오는
크토니안 고대 갱단들이 행성을 꽉쥐는 조폭월드였음.
그곳에서 호루스가 어떻게 유년기를 지냈는지

기록은 별로없지만..  먹고 살려면 갱들밑에서 기어야
했던 그곳에서 호루스가 적어도 한자리 거하게
가지고 있던것은 추측할수있음. 군단원들 대다수가
크토니안 갱스터에 1중대장 아바돈도 유명한 갱인데다
측근 그룹조직 모니발. 그리고 루나 울브즈가 보인
대성전과 호루스 헤러시 내내 보여준 싸움 스타일
부터 참수작전. 즉 전황이 안 풀리면 정예 유스타이린
과 아바돈. 호루스가 적의 수뇌부를 직접타격하고
적의 머리가 끊기면 천천히 압박해서 완전히 말살.
그리고 그가 보인 교활한 처세술과 음습한 계락까지

모두 20세기 마피아 오마주라고 볼수있음. 성장환경이
중요했던 프마가 갱스터 행성에서 떨어져서 뭘 배웠
겠나? 갱짓거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