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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프라이마크 생활을 30천년기 초에 시작했다. 그때 프라이마크 한 놈들이 이십 명이다 치면은.. 지금 나만큼 사는 놈은 나 혼자 뿐이야. 나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느냐? 잘난 놈 제끼고. 못난 놈 보내고. 강철팔 같이 나대는 새끼들... 다 죽였다. 아바돈아? 담배 하나 찔러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