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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스터 호루스의 보좌관, 시종장, 선즈 오브 호루스가 관여한 온갖 더러운일들을 떠맡은 최고반역자들 중 한명으로써,

추락사고로 인해 몸이 반신불수가 되어버려 거동이 불편해지자 그를 동정하던 호루스는 말로거스트를 버리지 않고 자신의 개인 시종장으로 둔다.

안그래도 광신적으로 충성을 바치던 말로거스트는 죽는 그날까지 호루스에게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겠다고 맹세하는데.

카오스의 영향으로 모두가 뒤틀리고 변해가는 와중에도 그의 충성심만은 그 누구도 의심할수 없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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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스가 다빈에서 쓰러지자 카오스 소생 의식을 받게만드는 에제카일 아바돈, 호루스 악시만드, 에레부스와 함께 주요 원인 제공자.

그는 군단내 충성파 숙청에 앞장섰으며, 다른 반역파 군단들을 끌어들이는일, 충성파들을 속이고 엿먹이는데 능수능란한 정치질과 책략으로 

호루스가 반역초기 승승장구하는데 큰기여를 함. 다만 스페이스 울프와 리만러스가 기습을 가해 호루스에게 중상을 입히는 사건을 다루는

소설 Wolf's bane - 호루스가 자기 말을 안듣고 멋대로 행동하는 반역파들을 울라노르에 다시 불러모으는 배경인 Slave to Darkness 에서

상처입은 호루스가 죽어가자 호루스를 구하기 위해 '카오스의 꼭두각시가 아닌 순수한 황제에 대한 저항의식과 진정한 워마스터'인 호루스의 인격을

죽여버리고 호루스가 진정한 카오스의 꼭두각시로 몰락하게 만들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