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크론 준비 중인 늅이지만 언젠가 지땁 근본인 스마도 하나 만들 생각은 있어서 메이나크 왕조랑 대척점에 있던 미노타우르스로 준비해볼 생각이었는데
황제의 창 챕터 컬러스킴 보니까 진짜 너무 맘에 드네;;
황제의 창 챕터, 큰 컨버전 없이도 색감만으로도 너무 예쁘고 개성이 살아서 꼴림
여긴 원래 준비하려했던 미노타챕터, 챕터마스터 몰록을 비롯해서 헤카톤 이아코스라는 네임드 드넛까지 출시되어있는데 하필 얘네가 그리스 색채가 강하다보니 젤 아래처럼 만들어주고 싶은 욕망이 강함. 근데 그러려면 죄다 서드파티로 헬멧 교체해주고 방패 끼워주고 칼도 그리스식처럼 바꿔줄 거 같은데 그게 쫌 불만스러움.
한 두개 서드파티로 컨버전하는 거면 모를까 전체 아미를 다 해주기는 영...몰록은 그리스 헬멧인데 미노타 데칼이랑 같이 쫌 팔아주지ㅠ
이건 자작으로 만든 챕터인지는 모르겠는데 제작자가 말하기로 레가였나 화스였나의 후계챕터라는 스톰라이더 챕터.
저 윗짤 챕마는 컨버전해서 만들었다는데 ㄹㅇ 존멋임;;
이런저런 작례들을 보다보니 또 컨버전 욕구가 뿜뿜 생기네...지땁 비츠만 활용해서 나만의 크루세이드용 자작 챕터 한 번 만들어보고 싶기도 하고. 또 한 편으로는 모델까지 출시된 미노타를 원래대로 조금씩 모아볼 지 아니면 황제의 창 챕터처럼 메이저는 아니지만 지땁에서 꾸준히 상기시켜주고 서드파티는 안써도 되는 공식 후계 챕터로 칠해보고 싶기도 하고...
으읔 매순간이 고민이다 이마리야
그래서 말인데 혹시 화력 전문 스마 챕터있음? 네크론은 근접 아미로 준비중이라 스마는 만든다면 화끈하게 폭격 쏘는 느낌의 팩션으로 후계 룰 써서 만들어보고 싶은데
스머프는 너무 바닐라같고 색도 화려해서 싫은데, 파랑파랑하고 색조화 잘 된 챕터 원하는 사람한테 참 좋은듯. 설정이랑 소설도 잘 짜놨고.
ㄹㅇ 난 울마는 넘 파래서 안끌리는데 얘네는 진짜 보자마자 끌리더라ㅋㅋ
컨버전 한번 꽂히면 써먹을만한 파츠 찾으러 제노나 카오스는 물론 아오지까지 모델을 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됨ㅋㅋㅋㅋ
ㅇㄱㄹㅇㅋㅋㅋㅋ 이미 아오지쪽 쏠쏠하게 써먹어서 계속 아오지에도 눈이 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