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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살자" 샤를 망쟁

별명부터가 하도 부하들을 대포밥으로 던져줘서 붙은 거였는데

이 인간은 전쟁 초반부터 흑인들은 아주 훌륭한 돌격병이니까 적극 징집해서 써먹어야 한다고 주장함.


근데 그 이유가 "흑인들도 같은 인간이니까 백인처럼 휼륭하게 싸울 수 있다" 같은 게 아니라

정반대로 "흑인들은 진화가 되다 말아서 지능이 딸리기에 두려움을 잘 안 느끼고, 신경계가 발달하지 않아 고통에도 둔감하다.

따라서 총알받이 돌격대로 쓰기에는 흑인이 백인보다 훨씬 적격이다." 였음


3만년 후 무한한 킹성이 생각나는 건 나만 그런 거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