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살자" 샤를 망쟁
별명부터가 하도 부하들을 대포밥으로 던져줘서 붙은 거였는데
이 인간은 전쟁 초반부터 흑인들은 아주 훌륭한 돌격병이니까 적극 징집해서 써먹어야 한다고 주장함.
근데 그 이유가 "흑인들도 같은 인간이니까 백인처럼 휼륭하게 싸울 수 있다" 같은 게 아니라
정반대로 "흑인들은 진화가 되다 말아서 지능이 딸리기에 두려움을 잘 안 느끼고, 신경계가 발달하지 않아 고통에도 둔감하다.
따라서 총알받이 돌격대로 쓰기에는 흑인이 백인보다 훨씬 적격이다." 였음
3만년 후 무한한 킹성이 생각나는 건 나만 그런 거 아니지?
"엘랑"
무한 지성은 출신, 지위, 피부색 같은거 안 가리고 똑같이 갈갈시켜서 공평하긴 했다. 그리고 1910년대쯤이면 저런 인간들이 유독 어그로 끌어서 그렇지 흑인은 열등 종족이라고 맹신한 놈들이 절대 다수인데? 당징 1950~60년대 미국만 해도 "백인 전용" 공공 시설물이 대놓고 있고, 주지사란 새끼가 흑인이 백인 학교 간다니까 주방위군으로 패악질 부리던 판인데.
망쟁좌 그래도 슈멩 데 담 등에서 나름 활약하신 분이다 이그야,
전형적인 1차대전 시대를 사는 백인 다운 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