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324098


길리먼 부활 이전, 카토 시카리우스가 이끄는 울트라마린이 엘다들을 족치던 와중 뜬금없이, 카토가 쫓던 엘다 파시어를 잡아온 트라진이 출현함.


트라진이 자기를 '만드라고라의 파에론 이모테크 전령임. 전할 게 있어서 왔음.'라고 소개하면서 친절하게 엘다 파시어도 던져주자 시카리우스도 '어디 한번 들어나보자 외계인 시밸럼아.'란 태도를 함.


서로 빈정대는 대화를 이어가다가









'슬프게도 말이지만, 그리고 나도 내 생각이 틀렸으면 하지만, 나는 존귀하신 이모텍께서는 자네를 훨씬 능가한다 생각한다네, 길리먼의 자손이여. 정말이네. 허나 그렇다고 너무 자책은 하지 말게; 자네와 나는, 머지않아 또 만날 걸세. 거 왜, 나는 머크라그Macragge를 한 번 방문할 생각이거든. 자네들의 동결된 꼬마 신godling하고는 오랜 친구old friend라서 말이야. 내 생각엔 아마 그가 자네들 곁보다는 내 곁에 있는 편이 낫지 않을까 싶은데.' 그 말을 마치고, 트라진은 크게 웃기 시작했다. 귀에 거슬리는 기계음 속에는 조롱이 가득 담겨 있었다.









라고 트라진이 말하자 '이 쉑 선넘네.'하고 카토가 총을 쏴버림.


어투를 보아하니 진짜 길리먼 친구인 척하는 것보다는 카토 도발&내가 친구니까 길리먼 가져도 되지? 라는 수집욕의 발현인 것 같다.



글 짧으니 아쉬어서 짤들 첨부함.




viewimage.php?id=2fb1d125eede31a47cbec4ac&no=24b0d769e1d32ca73fed84fa11d02831150e3d5bd66e1c599a53538ed1f22cc4ce38d33323bd82a572732afa067dc82814e7e2747cbca0393a7662c99d96011b22f604ea0b09bb

제법이군 인간

제법이군 외계인




viewimage.php?id=2fb1d125eede31a47cbec4ac&no=24b0d769e1d32ca73fed84fa11d02831150e3d5bd66e1c599a53538ed1f22cc4ce38d33323bd82a572732afa067dc8457e7ae69ce5a1771452755e0ff112d6e203860a3c2a1b34e4

트라진 할아버지는 몰락한 행성에겐 장군님을 가져가신대



viewimage.php?id=2fb1d125eede31a47cbec4ac&no=24b0d769e1d32ca73fed84fa11d02831150e3d5bd66e1c599a53538ed1f22cc4ce38d33323bd82a572732afa067dc8457e7ae69ce5a1771452755e0ffe13d5e1fe04bddfe16b7c35

크리드 넌 내꺼야!



viewimage.php?id=2fb1d125eede31a47cbec4ac&no=24b0d769e1d32ca73fed84fa11d02831150e3d5bd66e1c599a53538ed1f22cc4ce38d33323bd82a572732afa067dc82814e7e2747cbca0393a7662cf94c35448d71938e12fffc6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