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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영광의 척도란 환한 대낮의 전장에 승리의 벌판 위에 서서 용감한 전우들에게 둘러싸인 채 전투를 벌이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어둠속에서 어떠한 원조의 기약이나 심지어 기억될 것이라는 가망 없이 혼자서 용맹히 싸우며 자정의 눈에 대고 거역의 침을 뱉는 것을 말한다." -라이온 엘 존슨, 다크 엔젤의 프라이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