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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신에게 피를! 하다가 마리엔부르크에서 교역선 오면 주섬주섬 동물 가죽 내다팔고.


내가 전에 번역한 단편에선 축복 받다가 카오스 스폰되면 가족이 동굴에다가 두고 밥챙겨줌.

(카오스 스폰도 가족은 알아봄)


자주 전쟁하고 전신갑옷 거한이나 팔에 촉수달린 애 섞여있는거 빼면 그 세계관에선 의외로 평범하게 사는 듯.



4만 세계관에서 카오스 섬기면서 사회 꼬라지를 일정 이상 유지하고 있는 동네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