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차갑다.
그의 마지막 예지는 제국의 암살자가 자신을 끝내는 것이었다.
그순간 그는 진정으로 자유로워졌으며 그를 억압하던 모든 사슬로부터 풀려났다.
죽음. 죽음. 죽음.
암살자의 총탄은 커즈의 심장을 날카롭게 뚫고 지나가며 그의 영혼을 거짓 아비가 만들어낸 육신으로부터 해방시켰다.
커즈의 예지에 문제가 있었다면, 사실 뒤에 조금 더 남아있었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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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라 나의 노예들이여, 일어나라 나의 시종들이여
커즈는 정신을 차렸다. 죽음의 뒤에 워프가 있다는것은 한 병신 종교쟁이가 말해서 알고있었다.
또한 워프는 미쳐돌아가는곳이란것도 알고는 있었다.
그런데 주위를 둘러봐도 그가 생각하던 워프와는 달랐다, 뭔가 (고대 테라의 한 기록에 따르면) '판타지'와도 같은 풍경이었다.
무엇보다. 그의 신체는 공예품과도 같았다. 물론 커즈 그 스스로가 만들던
저 망할 지그마놈의 심장에 칼을 박아넣어라!
그런데 판타지고 뭐고 둘째치고 저 고래고래 명령하는 목소리는 대체 뭐지?
연재 도전. 배경은 지그마와 나가쉬가 사이 멀어지는 전투때
아오지임?
ㅇ
혹시 지그마vs 나가쉬 관련소설부분 링크있음? 아니면 샤아쉬 관련 정보도 좋음 아오지는 아무것도 몰라서
나도 모름 ㅎ
https://m.dcinside.com/board/ttwar/753564
나무위키에 자세하게나옴
미마갤에 검은 피라미드 검색
ㅇㅋ
블렉 피라미드인가?
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