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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중남미에서 국가단위로 이루어진 식인과 인신공양이 보편적인 일이었다고는 하지만 아즈텍에서의 인신공양은 다른 문명과는 차원이 달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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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은 자기들의 전쟁무기를 최대한 살상력을 낮추는 쪽으로 발전시켰는데 무슨 인도적인 이유가 아니라 적들 인신공양용 제물로 생포해갈려고 그런거임 ㅋㅋㅋ

그리고 인신공양의 대상은 건장한 성인뿐만 아니라 어린애들도 포함되어있었음 아즈텍 신화에는 틀랄록이라는 물의 신이 있는데 이 신에게 바쳐지는 제물은 어린이로만 한정됬음
이유가 가관인게 틀랄록이 데리고 다니는 시종이 난쟁이라고 ㅋㅋㅋㅋ

틀랄록에게 어린애들 바칠때도 어린애들이 흘리는 눈물양이 많을수록 비가 더 많이 오고 토질이 비옥해진다는 논리로 온갖 고문을 하다가 죽였음 가끔가다 뭔짓을 해도 울지 않는 독종이 있으면 손톱을 뽑아버렸다 하기도 하고

그리고 진짜 무서운 점은 이런 대규모 인신공양이 체제 유지를 위한 시스템으로 행해졌다는거
주기적으로 주변부족들의 젊은 전사층을 대규모로 인신공양 해버려서 피지배부족들이 저항할 힘을 제거해버리고 각 부족들에게 제물 할당량을 정해줘서 서로 싸우게 만들어서 2차로 약화시키고
귀족들이 첩이랑 떡치다 낳은 처리곤란한 사생아들은 위에 말했던 틀랄록 신한테 바치면 간단히 해결되었음

그리고 이렇게 희생된 사람들의 시체는 아까우니까 인육으로 재활용 되었음
흔히 아즈텍 쉴드칠때 나오는 소리가 단백질원이 부족했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사람을 잡아먹은거다라는 논리인데 말도 안되는 소리인게 수도였던 테노치틀란은 사방이 다 호수여서 생선만큼은 풍족하게 먹을수 있었고 식용 개랑 칠면조를 길렀다는 기록도 나오고 고기를 먹지 못하던 빈민들도 콩은 잔뜩먹었음
학자들이 추정하기로는 그냥 인육맛을 즐겼던걸로 추정하고 있음 인육 분배 방식도 기록으로 남아있는데 가장 맛있는 사지는 귀족층 위주로 분배되고 몸통은 서민들, 머리는 해골탑 쟤료용으로 따로 가공되었다는 기록이 있음

이것말고도 제사장이 인간가죽옷을 입었다던가, 전사들이 임산부 손가락으로 방패를 장식했다던가 몬테주마 1세때의 재상이었던 틀라카엘렐이 주변부족민들은 갓나온 따끈따끈한 빵같은 존재니 멸종하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한다는 소리를 한다던가 암튼 미담이 엄청 많다
괜히 콩키스타도르가 왔을때 피지배민족들이 앞장서서 도와준게 아님

아즈텍 문명보면 얘네는 진짜 카오스 계열 팩션이 아니었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