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진과 엮여서 온갖 꼴을 다 봤지만 오리칸은 그래도
네크론의 으뜸가는 크립텍이라 할만한데 트라진이 어떻게 상대할 수 있었는가
Timesplinter Cloak, 시간분열망토 정도로 번역하면 되나? 하튼 이거 덕을 꽤 봄. 결정화 된 시간의 파편으로 만들었다구 하던데, 오리칸이 시간을 돌리면 그것을 파악할 수 있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미래들을 계산해줌.
출처는 니힐라크의 수도성 게덴. 오리칸을 상대하기 위해 빌려옴.
트라진이 트라진 함.
빌려옴(돌려줄 생각 없음)임?
트라진이 트라진 함
솔직히 빌려준놈 잘못
적법한 절차를 밟으면 돌려드립니다.
적법한 절차로?
지들 왕궁에 있던 물건을 빼돌려먹네 - dc App
빌려옴(언젠가) - dc App
대여(영구소장)
날강도...
'빌려'
저것도 오리칸쪽으로 침투한다고 한 세기동안 소행성에 데체 몸을 담은 후 사우테크쪽으로 꼴아박았는데도 대공망에 막혀 실패한 후 쓴 수임. 트라진은 끈질김의 명수임 - dc App
결국 게덴 들려서 이스의 예언자에 저거까지 써야했지
빌려옴?
재판 받을 때 오리칸이 시간 돌리니까 트라진 망토인가가 달아올랐다는 묘사 있던데 그게 저건가
그건 그냥 오리칸하고 드잡이질하다 뜯어낸 오리칸 보조연산장치 같은 거
잠깐만, 게덴이면 얼마전에 념글로 올라왔던 행성 아님? 트라진이 입국시도하니까 들어올 자격이 있는건 인정하는데 뭐하나 없어지면 손모가지 날라간다 했던 그 행성?
그런다고 트라진이 안훔치면 트라진이냐
빌려온다니 이놈은 언제나 자신만의 사전을 애용하네.
암튼 빌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