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이 캠페인에서 나이 훨씬 많고 기술력도 훨씬 좋은 종족들 상대로 패악질하는 건 용서가 되는데 타우가 그러는 건 용서가 안되나 봄.

당장 대성전때 제국에 쓸려나간 종족 중에선 제국보다 기술력도 우월하고 역사도 긴데 신묘한 전술의 마린 군단에게 쳐발리는 놈들도 있고, 프라이마크는 거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급의 치트캐인데 쉐도우선은 메리수라고 부름. 프라이마크도 신묘한 전술이라는 빌미로 대충 넘어가는 서술이 상당히 많은데 그건 지적 안 하고 쉐도우선만 깜.

일개 챕마가 파일론 들어올려서 물질계의 신인 크탄 공격하는 건 용서되지만 타우가 만년 묵은 베블 터트리는 건 용서못하고, 제국이 아무튼 신앙으로 은하계에서 가장 나이많고 똑똑한 군주 자렉의 퍼라이어 넥서스를 이겨내는 건 괜찮지만 타우가 우월한 기술과 진보적인 발상으로 제국의 시대 착오적이고 경직된 전략을 타파하는 건 용서가 안되나봄.

약간만 떨어져서 봐도 제국에 치트캐나 편의주의적인 전개가 훨씬 많은데 그건 애써 무시하고 타우만 아득바득 까는 사람들 보면 안타깝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