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은 읽어본 애들은 알겠지만
작중내내 초인 독재정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정체되지 않고 자유롭고 끊임없이 투쟁하는 인간만이 생존할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헌데 워해머는 로그 트레이더 초기만해도 초인들과의 투쟁으로 시작된게 어느사이에 초인들조차 뛰어넘는 신 황제와
그 신황제의 실패로 결국 투쟁만 지속하는 발전없이 멸망해가는 인류라는 식으로 정립됬는데
뭔가 언럭키 듄이라는 느낌이 강해지고 있는 느낌임. 그래도 황제는 존나 쌧다 카오스든 뭐든 다 한방컷이었따!
시절에는 살짝 비슷하다 수준이었는데 시간 지날수록 비틀린 듄 냄세가 더 강해지는 느낌
처음부터 대놓고 듄+이것저것 짭으로 시작한 작품 맞는데 - dc App
초반부터 그러긴 햇는데 가면갈수록 어째 듄느낌이 더 심해지고 잇다는 소리라고
정작 40k 인류 제국은 초인 독재정이 아니었..는데 길리먼 귀환해서 독재정이긴 하네
원판부터 듄에서 많이 따옴 - dc App
그니깐 시작부터 듄요소 집어넣었는데 이게 가면갈수록 듄의 안티체제로서의 색체가 더 강해지고 있는거 같은 느낌이라는 소리
현대 sf에서 듄의 영향을 받지 않은 작품은 없지
고귀하신 신황제폐하의 황금의 길을 악성채무자의 임페리얼 트루스 따위와 비교하지 말라 이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