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 스케일의 4대신 데몬 프라이마크 및 그레이터 데몬들 모델.
그나마 펄그림이 지금과 차이가 덜해 보인다.
1. 앙그론
소설 호루스 헤러시 시리즈가 나오기 이전, 비전 오브 헤러시에서 나온 모습.
해골 같은 얼굴에 도살자의 손톱이 여전히 달려있고, 갑주는 이전의 모습을 어느 정도 간직하고 있으며 등에는 박쥐 날개가 돋아났다.
호루스 헤러시 시리즈 증 슬레이브 투 다크니스의 삽화.
사실상 변경된 점은 없고, 블러드써스터처럼 다리가 역관절이란 점이 확실해졌다.
호루스 헤러시 시리즈 로스트 앤 더 댐드의 삽화. 역시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2. 펄그림
비전 오브 헤러시에 나온 삽화.
호루스 헤러시 시리즈 중 Death and Defiance 표지.
깃털 날개가 박쥐 날개로 변하고, 등의 배기구가 사라졌으며, 머릿결이 더 길어진 것을 제외하면 역시 거의 차이가 없다.
슬투닼 삽화.
날개가 다시 깃털 날개로 나온 것을 제외하면 차이 없음.
슬투닼 표지에 나온 데프 앙그론&펄그림.
3. 모타리온
비전 오브 헤러시.
해골 같은 얼굴에, 썩은 깃털 날개가 특징.
Mortarion's Heart 표지.
날개가 박쥐 날개로 바뀐 걸 제외하면 큰 차이는 안 보인다.
그리고 40k에 정식으로 출시된 모타리온.
전체적인 느낌은 그대로지만, 해골 얼굴이 썩고 늘어지고 불어터져서 호흡기와 붙어버린 얼굴로 바뀌었고, 날개는 깃털 날개도 박쥐 날개도 아닌, 마치 똥파리를 연상시키는 곤충 날개로 바뀌었다.
4. 마그누스
비전 오브 헤러시.
변화의 신의 데프가 되었음에도 가장 달라진 점이 없던 데프마였다.
War of the Fang 표지.
여기선 아예 데프되기 이전과 아무 차이가 없는 모습으로 나왔다.
그리고 40k에 정식으로 출시된 마그누스.
덩치가 몇 배는 더 불어서 어마어마하게 거대해졌고(길리먼 머리가 배꼽에나 겨우 닿을 수준이다),
거대한 새 날개에 머리엔 뿔도 났고 다리도 조류형 역관절 다리다. 오른손도 커져서는 팔뚝에 깃털이 돋아나고 손바닥에는 눈이 생겨났다.
5. 로가
비전 오브 헤러시 삽화.
스페릭스마냥 머리에 뿔 4개가 돋아나고 손이 커진 것 외에는 크게 주목할 점은 없다.
데프마 중에서도 가장 임팩트가 떨어진다.
페투라보는 몰라.
개인적으로 앙그론, 펄그림은 이미 호헤 시리즈에서도 이전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썼고, 저 디자인들이 적절해서 40k에 나와도 그렇게까지 큰 변경은 없을 것 같음.
변경될 여지가 큰 건 디자인이 심심한 로가와, 사실상 나온 게 없는 페투라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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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그론 머리의 뾰족한 3개의 창같은게 박혀있는게 도살자의 손톱임?
그건 그냥 장식. 머리에 레게머리처럼 촘촘히 박혀있는 금속 케이블들이 도살자의 손톱. - dc App
이렇게보니 다들 디자인 멋지다
마그누스 시퍼렇게칠한건 의도된걸까 - dc App
비전 오브 헤러시 펄그림이랑 모타리온 삽화가 참 멋있었는데. 모타리온 지금 디자인도 멋진데 사신보다 너글 이미지가 강조된 게 아쉬움
그리고 페투라보님은 분명 개조에 개조를 거듭해 워로드 타이탄 크기의 데몬 엔진이 된 채 나올 것이 분명함
모타리온은 디자인 너글답게 잘 바뀐거 같음
로가는 병신인데 데프되서도 병신같은 느낌만 드네
모타리온은 개인적으론 이전 사신 이미지가 좋았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