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여기 방식에 따라 말 놓을 거니 잘 부탁한다. 그동안 여기 방식 안 따르고 말 높여서 미안했음. 다른 갤러로 오해해서 덧붙이는데, 난 얼마 전에 본격적으로 활동 시작했고, 다른 곳에서도 이래놔서 이게 갤러들을 존중하는 방식이라 해서 그렇게 썼는데, 여기 갤러들이 보기엔 그게 영 아니었는가 보다.




1) 일단 드루카리는 워낙 사고관이 막장이라 사회구조도 막장이어서 그런지, 벡트같은 케이스가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아콘같은 애들은 지배하는 이들로 딱 어울려보이는데, 아수랴니/크래프트 월드의 아우타크나 파시어는 군대의 지휘관같은 느낌은 들어도 조직을 지배하는 이들이라고 보기엔 좀 약해보여서......


코세어 출신의 대공(프린스) 이리엘이란 이도 있는 것으로 봐선 계급 체제가 있는 것 같은데, 아우타크나 파시어보다 상위의 크래프트 월드 지배층이 있는 건가? 아니면 평상시에도 아우타크나 파시어 등이 서로 협의해서 정치를 하는 체제인 건가?




2) 할리퀸같은 경우에는 세 개의 트룹과 세 개의 웨버, 쉐도우시어, 데스제스터, 더 나아가서 솔리테어 등으로 구성된 마스크라는 체제로 운영된다고 하는데, 과거 설정에 따르면 마스크에는 하이 아바타라는 이가 관리한다고 들었는데, 이게 현재도 유효한 설정 맞나?


아니면 수평적인 조직인 만큼 세명의 트룹 마스터나 쉐도우시어같은 이들을 중심으로 단원들이 의논해서 조직을 운영하는 체제냐?




3) hierarch라는 녀석들을 안 뒤로는 카발과 인큐비 간 관계가 잘 이해가 안 가기 시작한다. hierarch에 대한 얘기를 보면 일단 인큐비 사원의 관련자인 것 같으면서도 카발의 간부급 조직원으로도 언급이 되니......


일단 단어가 창작된 것이 아닌 실제 단어라 알아보니 대사제 혹은 권력자 등을 의미한다고 하는데, 대사제라는 의미가 정답이라고 본다면 인큐비 사원의 대사제라는 건데, 단순히 고객과 용병 간의 관계인, 카발만큼은 아니어도 독자적인 집단인 인큐비의 대사제가 카발의 간부라는 의미가 되는 건데, 이리 되면 인큐비를 어찌 봐야 할지 모르겠다.


그냥 단골 카발과 단골 인큐비를 서로 만들고 도움받고 지켜주는 것인지, 아니면 케인과 인큐비 사원, 싸움을 할 수 있다는 등의 명분으로 만들어낸 카발의 숨겨진 또 다른 군사조직인 것인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