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총질만 하고 접근전 안 하려고 별 지랄을 하는건 솔직히 상관 없음
솔직히 워햄 세계관이 그림고어다크한 세계관인데다 모두들 맛탱이가 하나씩 가서 칼 들고 싸우려고 하는거지
현실에서도 다들 총 쏘고 수류탄 까던지고 멀리서 폭격하는거 보면 굳이 타우 놈들이 원거리전만 고집하는건 나는 크게 불만은 없다
이새끼들이 대의 내세우면서 영토확장 하는거? 이것도 별로 불만 없어
난 이새끼들 생긴 꼬라지가 마음에 안 들어
처음에 코덱스 표지에서 나온 모습 봤을 땐 진짜 멋있었다
인류제국은 중세를 미래로 바꾼 느낌이고, 엘다는 대놓고 판타지
오크는 잡동사니 막 뭉쳐놓은 매드맥스 스타일, 네크론은 해골+거미라서 정통 sf 느낌은 안 나는데
타우는 슈트나 로봇 디자인들이 외눈깔 모노아이에다 직각직각한 메카닉 스타일이라서 ㅈㄴ 멋졌었따
난 그래서 타우 애들이 예전에 인류제국 전에 암흑기 때 인류 씹창 내놨다던 인공지능이 살아남아서 다시 부활했다고 생각했었다
근데 알고보니 그냥 외계인이더라
그것도 이마빡에 뷰지 달아놓은 고등어 새끼들
맨얼굴 보자마자 애정이 팍 꺼지더라 씹알꺼
ㄹㅇ 새도우선도 와꾸 안까고 ㅈ 간지나게 디자인한 슈트 헬멧 갖춰입고 다녔음 안티 절반은 사라졌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