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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귀니우스의 글로리아나급 전함 '붉은 눈물'


생귀가 호루스 농간에 놀아나서 시그너스 행성계 네필림들을 소탕할때 주인을 따라감


근데 이 호루스의 지시는 사실 생귀 타락시키려는 농간이어서 시그너스 프라임 도착하자마자 슬라네쉬의 악마가 제독을 타락시킴


제독 아테네 듀케이드는 완전히 미쳐버렸고 그녀가 통제장치를 작살내고 함교 승무원들을 죽여버린 통에 함선이 프라임 행성표면에 불시착해버림


이게 추락하자 생귀는 '바알의 언약'을 새로운 기함으로 지명하고 붉은 눈물을 지상요새로 개조해서 싸움


나중에 생귀가 악마 유혹 물리치고 시그너스 행성계를 봉쇄하기 전에 이 함선을 다시 인양해서 기함으로 재지정했음


막 지상함선처럼 돌아다니면서 싸운건 아니지만 함선을 지상요새로 개조한 희귀한 사례라 번역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