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그론 암만 도살자손톱 끼고 있다고 해도 검투사 시절엔 오히려 반란군 모아 해방 전쟁 벌일 정도로 미친놈은 절대 아니었는데황제한테 끌려오니까 급속도로 미친놈되더니 악마 승천하고는 걍 문자그대로 이성잃음
앙그론은 좀 자기탓보단 환경 + 손톱탓이 커보이던데
황제가 회수할 때 딱 자기 검투사 친구들 죽었으니까... 의지할 곳도 없고... 그냥 돌아버리는거지 언럭키 불칸...
기계탓 환경탓
심지어 자기 부리던 놈들은 바로 황제님 충성충성으로 항복해 죽일수도 없었음
해러시때보면 문책당하거나 숙청될거 각오하면 죽여버릴순 있었지
거기 놈들 암흑기 기술 많아서 우대 받음.....
우대도 있지만 앙그론이 죄책감에 안간것도 있지
가려면 충분히 갈 순 있었는데 어차피 앙금은 거의 다 털어내서 안 간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