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30주년 기념 스페셜 리포트: K컬처 30년 주요
장면들]
2022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여자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는 월드 투어를 돌며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웠다. 블랙핑크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3개월간 진행한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 공연 수익만 112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걸그룹 스파이스걸스를 제치고 전 세계 여성 아이돌 그룹 중 역대 최고 투어 수익을 기록한 것이다.
2023년에는 블랙핑크가 세계 최대 음악페스티벌인 ‘코첼라’ 메인무대(헤드라이너)에 섰다. 비영어권·여성 그룹 최초였다.

블랙핑크 IP는 '돈'에 가장 민감한 명품 산업의 러브콜도 받았다. 사진은 대영제국 훈장을 받은 당시 블랙핑크./연합뉴스

블랙핑크 IP는 ‘돈’에 가장 민감한 명품 산업의 러브콜도 받았다. 멤버 전원이 샤넬(제니), YSL(로제), 디올(지수), 셀린느(리사) 등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하며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여성들의 우상으로 자리 잡았다. K팝 스타의 IP가 문화를 넘어 패션 등 경제적 자본으로 확대되는 것을 보여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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