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오픈런 했고 나는 성수 팝업으로 감
서울 에디션은 인당 품목별 2개로 제한해놨어
팝업 구경하고 살거 사고 국중박으로 이동!
5시쯤 도착해서
해가 지기 전의 박물관 전경 한번 찍고 가기
이때도 핑크 조명이 나오는 시간이었는데
확실히 아직 밖이 환한 시간이라 잘 안보이더라
들어가기 전에 푸드코트에서 저녁 떼우고
물품보관함에 짐 넣고 입장
설명은 사진마다 밑에 써놓음
여기가 그 프리리스닝 열렸던 광개토대왕릉비
말 그대로 리스닝존..별거 없긴 했어
짧은 거울 복도 지나면서 짧게 짧게 5곡 듣고 나오면 끝!
대기줄도 길었는데 스피커랑 헤드폰 음질도 별로여서
아 프리리스닝 이벤트에 몰빵했구나 싶었음
그만큼 아쉬움이 더 크게 남았음
포토카드는 리사로 받음
유물 도슨트도 있으니 따라가보기로 했음
층별로 올려볼게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가면
상당히 넓어서 많이 헤맬듯 싶네
1층 경천사 십층 석탑 (지수 도슨트)
야간 개장 때 오니까 밤 8시에 불 다 꺼놓고 미디어 파사드
보여주더라
1층 신라관 금제 새날개 모양 관모 장식 (지수 도슨트)
제니 ZEN 뮤비에 나온 장식의 모티브
1층 신라관 경주 부부총 금귀걸이 (제니, 로제 도슨트)
2층 사유의 방 반가사유상 (지수 도슨트)
사유의 방은 팬심이 없다해도
시간들여 국중박을 가봐야할 이유라고 해도 될만큼 멋있었음
분위기가..말도 안나옴
3층 불교조각관 감산사 석조 미륵보살 입상 (지수 도슨트)
3층 불교조각관 금동 관음보살 좌상 (제니, 로제 도슨트)
3층 금속공예관 청동 은입사 물가풍경 무늬 정병 (제니,로제 도슨트)
표지판은 이거이긴 했는데 이상한 곳에 놓여있었음
원래 이렇게 생긴거거든
3층 도자공예 백자관 백자 달항아리 (제니, 로제 도슨트)
퀸핑이들 도슨트 깔린 유물들만 사진 올렸는데
2층 왕의서고, 1층 디지털 실감 영상관,
2층 손기정 기증 그리스 투구 등등 볼만한거 다양함
폐장 30분 전 나가기 전에 사람없을때
역사의 길 카펫도 찍고
1층 내려와서 여기도 깔끔하게 한번 찍고
밖으로 나와서 밤 9시
검은색 밤하늘에 분홍빛 조명으로 물든 국중박 야경
한번 찍어봄
낮이랑 완전 다른 느낌
집에 와서 산거랑 받은거 다 펼쳐봄
뱃지랑 무궁화 티셔츠 진짜 예쁘더라
5만원 더 채워서 제니 엽서까지 4장 다 받아올걸
제니는 곰득이로 대신..
오늘은 Hourglass 투어 완주 해본다
끝!
정성추
후기추
고마오
사진 잘 찍농 후기 감사
뱃지 수량 많았어??ㅜ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 난 첫날 오픈런한거라 여유있게 샀어 근데 생각했던것만큼 사람 많이 오진 않았어
@Friday 답변 정성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