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만 명확히 말할게.
DDP를 철거하고 일대를 재설계한다는 전제라면,
도쿄돔 ‘야구 모드’급(약 4.3만석) 상설은 충분히 가능권이다.
단,
“그냥 돔 하나 올리면 된다”는 건 틀리고,
도시 구조까지 같이 바꿔야 현실적이다.
---
1+ 물리적으로 가능한가?
비교 기준:
도쿄돔
야구 약 4.3만석
이벤트 최대 5.5만
건축면적 약 4.7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부지
약 6.2만㎡
평면 규모는 오히려 DDP 부지가 더 넓다.
건물 얹는 건 문제 없음.
---
2+ 진짜 문제는 “퇴장 30분”
도쿄돔이 버티는 이유:
광장 + 상업지구 완충
분산형 보행 동선
행사 종료 후 체류
동대문은 기본 상태에선:
상시 혼잡
환승 허브 병목
완충지대 부족
그래서 재설계 없이는 빡셈
---
3+ DDP 철거 + 이벤트 지구 조성 전제면?
필수 조건 4개만 충족하면 됨:
1. 대형 전면 광장 확보
2. 공중/지하 보행 네트워크 구축
3. 상권 직결 동선 설계
4. 행사 종료 시간차 퇴장 운영
이게 되면:
규모 판정
3.8~4.0만 매우 안정
4.2~4.3만 현실적
4.5만 조건부
5만↑ 상설 무리
---
4+ 그래서 최종 답
도쿄돔 ‘야구 모드’급은 가능하다.
도쿄돔 ‘이벤트 최대치’를 상설화하는 건 위험하다.
즉:
> 도쿄돔 “급”은 가능
도쿄돔 “최대치 상설”은 과욕
---
솔직히 말해서,
서울에서 도쿄돔급이 가능한 곳은 잠실 아니면 동대문뿐이다.
여기서 더 밀어볼까?
“서울이 왜 아직 4만 중반 돔이 없었는가”
“동대문이 잠실보다 유리한 점/불리한 점”
“진짜 한계는 좌석이 아니라 무엇인가”
도우쿄돔급 가능하다농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