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시절 FPS 울렁증이 생겨서 "씨바, 그딴 고인물&반속 좆망겜 뭐하러 함!" 이라고 속으로 외치던 내가 20대 중반이라는 나이에 뒤늦게 온라인 FPS를 입덕하네요. 뭐, 시즈도 하고 글옵도 했었고…

KDA 0.7점대에 승률 50% 미만 와리가리하다 보니 반쯤 기분이 좆같아서 쓰는 글이니 몇 개는 알아서 거르시길… 이래서 킬뎃 관리는 대출통장 관리만큼 중요합니다. 마이너스 수치가 늘 수록 관리하기 좆같아지거든 ㅋㅋㅋㅋ

그래도 요즘은 공방에서 솔플로 스나전하는 맛에 합니다. 그나마 스나 잡으면 킬뎃 어지간하면 1점 이상 먹고 들어가거든요. 위층에서 적놈들이 우리팀 저격할 때 역저격의 쾌감도 상당히 일품이더라, 슈발 ㅋㅋㅋ

적의 뚝배기가 분질러지는 그 소리 진짜 ㅋㅋㅋㅋㅋ 블랙스쿼드는 적 죽였을 때 쾌감이 배에 달하는 게임이라는데 사실이었구만! 오우 시발, 젤나가 맙소사! 이 게임 너무 재미있어요!!!

이상 스나충이 되버린 뉴비의 말이었다. 이 갤도 놀만하다면 계속 다녀보고 아니면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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