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 후반따리. 코브라 사다리 계속 걷어차인 끝에 멘탈 터지고 접는다.
내가 대딩될 때 했으니까 딱 3년했구나. 이제 접을 때가 된 거 맞네.
공방 병신들 틈에서, 경쟁에선 1400점 까지 양학 가능해서 재밌었는데 코브라들이랑 부딪히면서 짜증만 늘더라. 매판 12킬 이상 하고 kda 1.4 유지하는 거 보면 코브라 갈 자격은 있는 거 같은데 1640만 되면 손이 굳어서 병신되고 3연패하고, 가끔 정말 괴물같은 놈들 보면 내 손이 좆같아졌다.

겜만하다가 커뮤질은 최근에야 있는 거 알고 시작해서 정리할 인맥도 없으니까 차라리 낫다. 인겜 친구창도 클랜도 3년동안 텅텅 비어있던 찐따라서 접기 더 편한 건 뭐냐.

이번 시즌 안에 코브라 찍고 라쿤즈 들어가서 마지막을 불태우고 접으려 했는데 내 멘탈은 여기까진가보다.

가끔 아이피 같은 놈 나타나면
이새끼 야밤에 감수성 젖어서 글 싸지르더니 철면피처럼 기웃기웃 복귀했냐고 쌍욕박아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