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아빠가 예전에 영어 프로그램 개발에 미쳐서 너희들의
어린시절을 불편하게하고 걱정스러운 상황을
만들어서 너의 지나온 날들에 어두운 그늘을
드리우게 해서 네가 지금 우울한 청춘을 보내는 것
같아 정말
미안하고 가슴이 아프다! 어제 잠든 너의 손을
잡고있노라니 눈물이
나더구나! 그래도 아직은 우리 가족이 기쁘게 웃을 수
있는 상황이고 모두들 건강하니 즐거운 것만
생각하며 행복하게 살자!
아빠가 너희에게는 가난을 물려주지 않으려고
무일푼으로 시작해서 별의별 역경을 이겨내고 나니
다시 제자리구나!
하지만
이제는 거의 모든 것을 알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