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파인다이닝 가봤지만 직관적으로 입에 들어오는거 아니고
육수에 뭐를 넣니 소스에 뭐를 넣니 크게 맛을 좌우한다고 생각안함
내가 미식가도 아니고 뭐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커피맛 향 물맛 물향까지 구분할 줄 아는
맛집 블로거인데,
파인다이닝 먹으면서 맛과 향이 풍부하고 아이디어가 독특하다,
어디서 먹기 힘든 특이한 음식이다 라고 느꼈는데 그렇다고 해서 맛있다고 느낀적은 없음..
흑백 보면서 진짜.. 파인다이닝과 더 멀어지는 느낌이랄까?
내가 비건도 아니고 고기 좋아 인간이지만
그래도 생물을.. 동물을 저렇게.. 막 버리는게..
죄책감이 안들까 싶은 느낌?
게를 먹는게 아니라 육수 소스 만드는데 사용하고 버리고
생선도 육수만 빼고…
고기도 한가득 오만가지 부위 다 쓰는데
실제로 입에 들어가는 건 극히 한정적이고..
임짱보면서 특히나 더,
임성근쉐프 요리는 직관적이고 빠르면서 쓸데없는 재료 낭비를 안하더라고?
저렇게 하고도 충분히 맛있고 대단한 요리를 낼 수 있는데
파인다이닝 쉐프들 하는거 보면 물론 대단한 분들이지만
허례허식 이라는 생각이 떨쳐지지가 않음
응 이재용 출소하자마자 먹은게 치킨임 ㅋㅋ
거지ㅋㅋ(지 얘기임)
거지라서 부자 3명이 깐부 치킨 먹었냐? - dc App
재용햄 라면도 좋아하시더라
ㄹㅇ ㅋㅋ
그래서 국내 파인다이닝이 흑백 전에는 존나 침체기였음 막상 한두번 다녀보면 아 이돈주고 다닐 가치가 없는데라고 느껴지는곳이라
혹시 나이가 ?
재료 로스도 큰데 맛도 한식하고 비교하면 ㅈ밥임.. 걍 참기름 들기름 간장 이런거 선에서 컷임.
흑백2보면서 내가 먹고싶었던 음식 돼지갈비+무생채밖에 없음 ㄹㅇㅋㅋ
이게 맞지 재료를 저렇게 다 쳐버리는게 맞냐..
거기서 무 하나 쓰는데도 겉부분 다 잘라버리고 안쪽만 쓰는거보고 저게 올바른요리인가 싶더라
근데 그건 자주 쓸걸 한식 일식 양식 다 쓰는거 봤는데 쓴맛이 난다했었나 그런 이유로 버린다는데 그정도는 뭐 허세나 사치는 아니지
너 요리 안해봤지 병신아 쓰는 부분이 떠로있고 무는 속이 맛있는건대
병신 요리는 해봤나 ㅋㅋ 무는 겉 안먹는데
무는 겉에는 맛없어 진자로
버리는 거 개아깝더라 ㅋㅋㅋㅋㅋ
딴건 모르겠고 재료낭비는 ㄹㅇㅋㅋ
난 별생각안하는 편인데 두부지옥에서 에드워드리가 두부치킨만들때 치킨 다버렸을거 생각하면 좀아깝더라
원래 귀족들이 허세부리려고 만든 요리다. 대영지에서 온갖 재료 다 나오고 노비 수만명씩 부리는 그런 귀족들. 아니면 나라를 통째로 해먹는 왕족이나.
걍 개지랄 기교부려서예쁘게 만든거보다 돼지갈비 이게 직관적으로 훨씬 먹어보고싶음
대충 트러플, 캐비어 박고 플레이팅이랑 인테리어 이쁘게 하면 그게 파인다이닝이잖아
어어 뼈때리지 말라노
어허 메인은 스테이크까지 해야지 - dc App
나도 파인다이닝 많이 다녀봤지만. 솔직히 맛있는곳 찾기 진짜 힘들다. 한국인 입맛에 한식 존나 잘하는 맛집 vs 파인다이닝 하면 파인다이닝이 이기기 사실 존나 힘들어
이래서 요즘 유럽 파인다이닝도 지속가능한 요리쪽으로 추구한다고 하긴 하더라
씨발 이새낀 장사를 1도안해봤노 ㅋㅋㅋ ㅈㄴ귀엽네
그냥 다 쓰면 몇만원 나올거 저렇게 버려대니 몇십만원 나오는구나 싶더라 ㅇㅇ
내가 미식가도 아니고 뭐 아무것도 아니지만
물향?
물도 특유의 향이 있음 생수회사마다
@글쓴 흑갤러(211.203) 이건맞음 ㅇㅇ 생수도 맛 조금씩다름
물향인지 물맛인지 다 다르잖아 다른건 다 신경 안쓰고 잘먹는데 ㄹㅇ 거슬리는 수돗물맛나는 브랜드 몇개있음 그런건 거름
근본이 귀족들 사치부리는 문화라
미안 '맛집블로거'에서 바로 비추눌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다맹신충 개긁혔네ㅋㅋ
우리나라 파다 음식중에 정식당 김밥이 가장 맛있다잖아
ㄹㅇㅋㅋㅋㅋㅋ
김밥은 코정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갤러31(58.234) 맛있는 김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워블로거 납셨답니다
까놓고 현대 미술이랑 별 차이 없지
방송이니까 어쩔수없이 쓰고 버리는거지 실제 업장에서 최대한 안버릴걸? 나도 주방알바 이곳저곳 했었는데 짬좀 있는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재료 낭비or버리는거라. 파인다이닝도 그점은 크게 다르지 않을것같은데
레딧에서 본건데 실제론 쓰고 남은건 직원들 식재료로 많이 쓴다던데
실제 식당에서는 재료 다 쓴다하더라
파다 지랄보다 100배는 어려운게 대중 메뉴 개발임
대중 업장 메뉴개발이 줫밥으로 보이냐? 경연대회 끽해야 일주일 메뉴개발인데 생계걸고 최소 몇달 길게는 연단위로 연구해서 만드는게 업장 메뉴임 ㅇㅇ
파다 새끼들 지들 메뉴가 대단한척 존나 하는데 임성근이 업장 소스 고대로 들고와서 식당에서는 공수 많이 들어서 가성비 안나와서 못했던 조리법 바로 해버리니까 걍 우르르르 학살됨 ㅋㅋㅋㅋ
역시 '백'종원
대중 메뉴 개발이 파다에 비해 좆밥이면 파다한다고 적자보며 설치지 말고 3년만 대중업장 차려서 떼돈벌고 돈걱정 없이 장사하면 되지 않겠냐?
문제는 파다 한다는 놈들도 막상 개존맛 대중메뉴 만들어 보라고 하면 암것도 못함 ㅋㅋㅋ 당장 밀키트만 봐도 알수 있지 ㅋㅋ
@백백(58.142) 미국 한국에서 각각 3스타, 2스타 받은 정식당도 대중 식당에서는 별 재미 못봄
파워블로거 일침은 인정이지 ㅇㅇ...
그러니까 ㅋㅋ 시발 다 맛있는 부위인데 뭔 다 갖다쳐버림. 파인다이닝은 평생 갈 일 없을듯. 임짱가게나 가고싶음 ㅋㅋ 갈비 존나 맛있어보이네
원래는 자투리를 하인이랑 평민한테 나눠주면 돼서 괜찮았음 ㅋㅋㅋㅋ
ㅋㅋ - dc App
맛집블로거라는 새끼가 파인다이닝의 의의조차 이해 못하고 뭔 개소리만 씨부리고있네 ㅋㅋ
파인다이닝이 종합예술이라 치면 결국 서비스나 업장의 응대 인테리어 등등이 전부 그 구성요소인데 흑백 같은 서바이벌에서 재료 무지막지하게 버려가며 한입거리 만들어서 내는 요리의 의의가 뭔데? 요리는 배를 채우는거고 쉐프라 하면 결국에 다른 부가적인것보다 맛이 가장 중요한거 아님?
뭔 죄책감을 느껴 저능아 새끼야
예전에 어떤 파인 다이닝에서 아귀요리를 먹은적이 있는데 내 평생 먹은 어떤 아귀보다 맛있었음
업장에서 버리는재료 거의없다 앵간하면 스톡으로라도 다 뺌
걍 종합예술이라 생각하고 보는 중 예술에 돈 쓴다 생각하면 아깝지만 이해는 가니까 - dc App
그래도 특별한 날에 기분 좋게 먹기엔 좋음 ㅇㅇ 서비스도 좋고..
육수에 뭐를넣니 소스를 뭐에넣니 크게 맛을 좌우한다고 생각안함 >>> 걍 여기부터 개씹 알못 인증아니냐ㅋㅋ 그런 디테일이 차이를 만드는거고 그런쪽으로 끝판왕이 다이닝인건데 먼 시발ㅋㅋ다이닝 예전 여친이랑 기념일에 한번 가본걸로 이런소리하는거지?
ㄹㅇㅋㅋ
그 디테일이 차이를 만드는거 맞는데, 재료 다 마구 버려가면서 느낄만큼의 가치가 없다는 뜻임; 직관적으로 생선요리냐 고기요리냐 면요리냐 가 가장 메인이지 거기서 소스를 뭘로 우려냈냐가 실제로 음식 먹을때 크게 느껴질거같음? 어느 다이닝에서 광어요리를 먹은적 있는데 소스에서도 해산물 맛이 나더라고? 결국 메인이 생선인데 소스에서까지 뽑아내서 큰 차이가 있겠냐
그 가치는 니 입장에서나 맞는말이고 그런 디테일의 가치와 차이를 알고 원하는 사람들이 가는곳이 다이닝이란거임ㅋㅋ 니가 생선디쉬인데 소스도 피쉬스톡쓰는게 큰차이가 있겠냐 그정도 가치 없음! 해봐야 뭔 의미가있음ㅋㅋ
@ㅇㅇ(58.29) 그래 그 사람들은 그렇게 느끼겠지 나는 손님입장으로만 가다보니 저렇게 재료를 낭비하는지 몰랐고 인간이자 지구의 일원으로서 그리고 아직도 식량난이 존재하는 21세기에 재료 낭비하는거 알고나서는 못가겠고 쉐프의 존재가치인 맛있는 요리<< 허례허식없는 직관적인 선재스님이나 임성근쉐프 등등 타 쉐프들도 충분히 가능한데 파인다이닝이란 장르 자체가 허세같다고 ㅋㅋ
다이닝에 맛 느끼러 가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노 전부 분위기랑 경험때매 가는거지 내 말이 이해 안가면 그냥 파인다이닝 열심히 다녀 아무도 안말림
부자들 허례허식용이지 ㅋㅋㅋ 박봉 ㅇㅈㄹ하면서 안성재 수억원짜리 스포츠카 타더만 명품이랑 비슷한거임 서민들에 꿈을 파는거임 ㅋㅋㅋ 찐부자들은 명품 땜에 사는게 아니라 걍 이쁘면 사는건데 음식점이나 공장 돌리는색기들이 명품 ㅈㄴ사거든 ㅋㅋ 그런거다 사치품이란게
애초에 맛으로는 숯불에 잘구운 양념갈비 이기기 쉽지않음 파다 꽤 다녀봤는데 어디에서도 먹기 힘든 경험을 사는거지 한식<<이새끼가 국뽕 거르고도 순수 맛으로는 이기기 존나 빡센놈임
지금 파인다이닝 문화가 자체가 유럽귀족들이 지 잘난거 표현하던거에서 온거라 존나 쓸데없는 돈지랄이랑 병신 같은 의미부여가 근본이긴 함
ㄹㅇ
파인다이닝 = 축구 프리스타일 같은 느낌 보기엔 화려하고 멋있는데 정작 11대11은 발림
딱봐도 파인다이닝 가서 블로그에 써줄테니깐 무료로 해달라고 했다가 빠꾸먹었구만
ㄹㅇㅋㅋㅋ
으휴
네가 말하는건 거의 100년전에나 통할 말이고 업장에선 소스나 가니쉬로라도 다 쓰는게 대세인데(실제로 잡지나 미쉐린에서도 이런거 잘하면 샤라웃해줌) 뭔소리하는거임?
파인다이닝은 그냥 재료를 쳐 버리니까 비싼거였음ㅋㅋ
음악, 미술, 패션, 영화 등등... 원래 평론가 평가는 대중성과 같지만은 않은디,, 욕하는거 보면 안타깝다
뭐 얼마나 대단한 맛인지는 모르겠는데 저지랄해가면서까지 먹고싶진않더라 ㄹㅇㅋㅋ
공감
임짱은 요리계의 혁명을 가져다 줄 남자다
대개 으깨서 육수만 내고 버리는건 아깝긴 하지 그냥 살 좀 발라내고 해면 육수 맛이 크게 달라지려나
살에서 나오는 풍미가 더 녹아들어 맛있긴 하겠지만 아깝긴 함 그정도 차인가 싶기도 하고
내가 미식가도 아니고 뭐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커피맛 향 물맛 물향까지 구분할 줄 아는 맛집 블로거인데 <<<< 보지식으로 존나 꺼드럭대네 씹새끼가
ㄹㅇㅋㅋㅋㅋ
해산물 같은거 육수 뽑고나면 남은 재료에서 맛이 안나는데...
죄책감 드립에서 바로 거름 ㅋㅋ 병신새끼
맛집 블로거 ㅋㅋㅋ
다 맞는말인데 맛집블로거<=이게 더 병신같음ㄹㅇ
그럼 너 먹으라고 만든거 아니야
난 수육만들고 남은 육수도 하나 안버리고 찌개끓인다 ㅠㅠ
프랑스 요리자체가 씹허세 귀족들이 요리사들 쥐어짜면서 발전한거라 그런듯
요리계의 사치품 같은거지
허영심 가득찬 파다충들 대가리 다 박살났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