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흑 요리사 친구 중 한명 인데 프렌치 요리하는 애임. 내 친구도 떨어졌고 박정현 옆에 있었다고 함.


똑같이 보섭살 구웠는데

이번에는 새롭게 조리방식을 개발해서 좀더 '이븐'하게 구워봤다고 안성재한테 말함.


안성재가 웃으면서 보섭살 자른 뒤에 갸우뚱하면서 굽기는 어느 정도냐고 물어봤고 박정현이 미디엄이라고 했음.

안성재가 웃으면서 미디엄 텍스쳐가 아니면 뱉어도 되냐고 했고 박정현이 미디엄이 아닐 수가 없다고 함.


안성재가 실제로 뱉지는 않았는데 그 때 이후로 발전이 없는 요리를 가지고 왔다고 하고 오히려 더 못한 것 같다고 함.


그 말 들은 박정현이 어떻게 하면 제대로 굽는 건지 모르겠다고 '미슐랭 3스타로써 어떻게 하면 제대로 굽는건지 물어보겠습니다' -> 이렇게 말함


안성재한테 피드백 요구했는데

안성재가 그냥 수고하셧습니다 하고 지나갔다고 함.


그 이후 박정현이 '아 씨, 고기 구울 줄은 아시나' 이렇게 말하는거 들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