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자꾸 손맛이 무슨 미세한 압력 차이니, 단면의 과학이니 개소리로 포장하는데 현실은

스님이나 주모가 요리할 때 자 대고 0.1mm 오차 없이 썰더냐?

걍 숭덩숭덩 대충 썰어서 넣는다
크기? 당연히 제각각임

계량? 임짱 무생채 말고 하는 거 봤냐?

걍 본인 삘 꽂히는 대로, 그날 컨디션 따라 이 정도면 되겠지 하고 팍팍 집어넣고 숟가락으로 떠먹어보고 아 이거지 ㅋㅋ 이게 끝임


반대로 파인 다이닝 셰프들 봐라

사이즈 통일하려고 자 대고 썰고 고기 익힘 정도 맞추려고 심부 온도계 꽂고 타이머 켜놓고 조리한다

철저하게 계산된 수치랑 데이터 기반으로 최상의 맛 뽑아내는 게 이쪽임

손맛 빠는 새끼들 논리대로 미세한 압력 조절, 완벽한 단면, 과학적 통제가 맛의 기준이면

파인 다이닝 셰프가 손맛이 더 쩔어야 되는 거 아님?

근데 우리가 파인 다이닝 셰프 보고 손맛 지리네 이러냐?
와 테크닉 쩐다, 기본기 탄탄하다라고 하지

애초에 손맛 이라는 건 레시피 없이 감각으로 때려 맞추는데 결과물이 좋은 경우에 쓰는 말이지

무슨 물리적 압력이 어쩌고 과학적 원리를 설명할 수 없을때 한다는 말이라니 저능아 같은 소리 작작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