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블라인드 테스트로 딱 나뉘지 않는 것들이 있음




육절기 VS  도끼


해서 블라인드로 맛테스트 하면 물론 구별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없음




하지만 손님들이 그걸 구별하지는 못해도


그 미묘한 차이가 본인이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어딘가 자리잡아서


그 식당에의 재구매를 이끌 수는 있지




이름난 대단한 맛집과 평범한 집의 음식이 얼마나 차이난다고 생각하냐?


먹는 그 순간에도 '우와 ㅆㅂ 존나 다르네!!' 하는 맛집은 거의없음




대부분은 먹으면서 '뭐 ㅆㅂ 유명하다더니 똑같네' 하면서 먹음




그런데 몇일 지나고 나면 갑자기 그걸 한번 더 먹고싶다는 생각이 들기시작함



임짱의 도끼론은 그런 본인의 장사 경험에서 나온거라고 보는게 맞지




본인이 이해하지 못했다고 무조건 쇼맨쉽 이라고 몰아붙이는건


그냥 머리가 나빠서라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