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사람이 뜨게 된 팀 전 때도 마냥 유쾌하기만 한 건 아니었거든. 


소스 이미 후덕죽으로 정해졌는데 나서서 지가한다고 뺏고 


다른 사람들 말 다 무시하고 지 할 거 하고 


후덕죽 개 부려 먹고 ㅋㅋ


이런 게 소위 '개저씨'나 그 나이 대 아저씨들 종특 같은 건데 


결국 결과로 증명하니까 


유쾌한 소동처럼 포장된 거 아님. 


그리고 캐릭터 자체가 재밌는 건 사실이니까. 



윤주모랑 팀 먹었을 때도 손 잡고 껴 안고 이런 것도 


딱 개저씨스러운 모습이긴 한데 


그것도 결과물로 말이 안 나오게 해 버렸고. 



뭔가 개저씨와 개저씨 아닌 그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하는 느낌인데 


오히려 그게 매력일 수도 있지만 


하루 아침에 나락 가기 딱 좋은 스타일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