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사람이 뜨게 된 팀 전 때도 마냥 유쾌하기만 한 건 아니었거든.
소스 이미 후덕죽으로 정해졌는데 나서서 지가한다고 뺏고
다른 사람들 말 다 무시하고 지 할 거 하고
후덕죽 개 부려 먹고 ㅋㅋ
이런 게 소위 '개저씨'나 그 나이 대 아저씨들 종특 같은 건데
결국 결과로 증명하니까
유쾌한 소동처럼 포장된 거 아님.
그리고 캐릭터 자체가 재밌는 건 사실이니까.
윤주모랑 팀 먹었을 때도 손 잡고 껴 안고 이런 것도
딱 개저씨스러운 모습이긴 한데
그것도 결과물로 말이 안 나오게 해 버렸고.
뭔가 개저씨와 개저씨 아닌 그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하는 느낌인데
오히려 그게 매력일 수도 있지만
하루 아침에 나락 가기 딱 좋은 스타일이긴 함.
개저씨가되는건 그런 행동들이 진짜 민폐이거나 악의가 있냐없냐임. 소스한다한거 > 진짜 자신있어서 백수저 이기게할려고. 후덕죽부려먹은거 > 본인이 리더고 그냥 맡은바해달라는거 더 친근하게 표현한거뿐이고 윤주모 손잡고 한것도 존나음흉한 개저씨처럼한게아니고 진짜 딸이나 며느리대하듯이함. 걍 유튜브나 방송만봐도 일평생 저렇게살아온사람인거아니까 윾쾌하노 하면서 넘아가잖음.
윤주모 손잡은게 개저씨라고? 더듬길 했냐 뭘했냐 윤주모 본인도 좋다하고 달래주려고 배려한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그렇게 보는게 더 이상한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