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존나 어릴때였는데(유치원때일듯?) 가족여행 중에 전라도 길에 있는 곰탕집을 갔었거든


그냥 도로 쭉 있고 곰탕집만 하나 있었음


어릴때 곰탕 싫어하잖아


근데 고기랑 진짜 개맛있었음


30대 후반인데 여태 살면서 그거보다 맛있는 국밥 먹어본 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