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피해의식 있는거 같은데


원래 중화요리가 대만 산둥반도 화교 전유물이고

북경에서도 산둥반도 출신아니면 웍도 못잡음.

일단 텃세는 중국에서도 이뤄졌다는걸 알고 넘어가고..


박통때 재산 다 압류시켜버리고 니네는 요리만 하라고 해서 한국식 중화요리가 발전하기 시작함. 주방에서 소통은 초단위로 적시에 이뤄져야하니 그들 입장에서는 네이티브 텅을 쓰는거고. 거기에서 일단 석나간듯 보임.


본격적으로는.. 내가 3자의 시선으로 보기에는 클라우드 갔다가 돌아온다고 팔선 망신시킨게 갈등의 원인인듯. 잘 가르쳐서 보내놧더니 못배운척하고 돌아오는게 신의도 없고 후덕죽이나 여경옥이 보기에 믿을만한 놈이라고 볼 수가 없었을 거 같음.


그리고 첨부터 양식을 하겟다고 햇으니 중식 좀 키워 보낸거겟지. 본인도 알더만


어차피 보낼놈이니 가르친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그렇지만 긍정적으로는 팔선 이름값하게 하려고 열심히 가르친거라고 보면 되는거지.


그러한 피해의식 위에서 후상무가 자기가 만든 음식 짜다 이러니까, 반발심에 뭐가 짠대요? 이러고 중간관리자도 거기서 대셰프 입맛이 틀렸다 할 순 없으니 숙이고 들어간거에서 정 뗀듯. 


근데 간 맞다 안맞다는 어쨋든 먹은 사람의 주관인거고 고객이 만약 그렇다고 하면 수정하는게 맞음. 왜 안맞는지는 스스로가 찾아야되는건데, 팔선 기준에 아닌거임. 보수적 조직에서 개성 피기가 힘든거고, 그걸 갈굼으로 받아들인듯.


왜 그런지는 알겠는데

어느 조직이나 실력자는 자신의 능력을 펴고 싶어하고

그래서 충돌이 생기면 위는 밀려나주는게 맞긴하지

70세까지 웍잡고 현장관리를 하면 저런 아까운 인재를 잃는거다라고 생각이 드네. 대신 촤유강도 도전적인 성격인데 그게 부정적으로 흐를때마다 사건이 있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