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영화를 보듯 

척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사회와 현실에 

어느 평범한 사람들의 모든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그 자체에 감동과 나를 되돌아 보는 

시간까지 주는 요리방송이라 결말도 최강록 셰프 처럼 

단백하고 순수하게 끝 마무리까지 완벽했던것 같다 

깨두부와 여러 재료들이 들어간 요리 

다른 셰프들 조차도 어떤요리인지 몰랐던 이유는 

아마도 가게에서 남을 위해 요리하고 남은 재료로 

나를 위한 요리를 만들었던 기억 그 

순수함과 어쩌면 쓸쓸하고 애잔하면서 참 멋있었다 

아버지와의 순대국 어린 아이의 이야기도 감동이지만

빨간 뚜껑 소주와 남은 음식을 먹는 아버지 자체라는 

부분에서 울컥했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