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수를 장시간 우린 것도 아님
순대도 물에 넣으면 다 부서짐. 걍 돼지 분해 국
순대 냄새 잡는게 ㅈㄴ 어려운건데 순대국 퀄리티 자체가 의심됨.
딱 안성재가 싫어할 스타일의 요리. 겉멋만 부림.
이거 재해석이라고 하는 애들 능지 의심해 봐야함.
재해석을 할거면 새로운 맛이라도 내든가 왜 기존 순댓국이 가는 방향을 추구하면서 음식 외관만 ㅈㄴ 맛없어보이게 바꿈.
그러다보니 서사랑 어울리지도 않는 요리가 됨.
공기 중에서 미지근해진 순대에 육수 부어먹으면 맛있겠냐?
아스파라거스랑 당근에서 새로운 시도로 칭찬 좀 받으니까
홍대병처럼 자꾸 이상한 걸 시도함..
이런건 에드워드리가 잘하는 분야인데
흠.. 아직은 좀 갈길이 멀다라고 생각함.
그래서 향신채 때려넣었잖아
씹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