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가 끝난뒤에 열기가 식는 그런 허무함이 아니라고된일이 끝나고 국밥집에서 뜨끈한 국밥 한술 뜨면서얼었던 몸이 국밥의 열기로 몸속부터 열이 퍼져나가는잔잔한 만족감이 스며듬어제 스포당하고 호들갑 존나 심하다고 생각해서걍 대충 시간떼우듯이 봤는데마지막에 최강록이 소감말할때 마음을 관통해버림ㄹㅇ 정치인의 재능이 있을지도
스포만 없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스포때문에 긴장감이 없었음
나도 그래서 멍하니 보다가 최강록 소감은 관통당함
재료도 ㅈㄴ 장사하고 남았을 법한 재료들로 낸 육수에 장사하면서 남았을 재료 넣고 끓여서 소주먹고 기절하려고 먹는다는 말이 너무 현실적이었음 ㅋㅋㅋㅋㅋ
걍 모든 직장인들의 공감할만한 이야기여서 더쎄게온듯
@두근쫀득쿠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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