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가 끝난뒤에 열기가 식는 그런 허무함이 아니라

고된일이 끝나고 국밥집에서 뜨끈한 국밥 한술 뜨면서

얼었던 몸이 국밥의 열기로 몸속부터 열이 퍼져나가는

잔잔한 만족감이 스며듬

어제 스포당하고 호들갑 존나 심하다고 생각해서

걍 대충 시간떼우듯이 봤는데

마지막에 최강록이 소감말할때 마음을 관통해버림

ㄹㅇ 정치인의 재능이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