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수
1) 식당운영의 목적: 그냥 따뜻한 기억을 만들고 싶다. 존나 애매함
2. 밍글스
1) 식당 운영의 목적: "밍글스에서 각 요리는 풍요로운 땅과 바다에서 얻은 엄선된 제철 식재료로 시작됩니다. 계절의 맛을 포착한 과일, 채소, 해산물은 저희의 손을 통해 변모합니다.
대한민국 전역의 생산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협력하여 준비한 식재료와 함께 계절의 변화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3. 내 생각은 이래요. 모수의 철학(이걸 그냥 식당운영의 목적이라고 생각함)은 애매함. 기억을 뭘 만들어. 근데 밍글스는 제철 식재료로 만든 요리를 통해 계절의 변화를 느껴보라고 함. 구체적임. 제철음식 준비했으니 맛나게 드세요. 이거임.
4. 그냥 존나 맛있는 것들만 만들어서 파는게 파인 다이닝이 아님. 철학. 운영의 목적이 있어야지. 그 부분에서 밍글스는 구체적이고 명확함. 모수는 아님.
40-50만원씩 받고 음식 파는데, 식당 대가리의 철학 생각이 있어야지.
뭔가 애매하다? 자신이 없거나 부풀리는 말장난인 경우가 많음
밍글스 강민구는 목표가 명확하니까 거기에 맞춰서 메뉴 구성을 하고 요리를 함.
뜬구름 잡는 소리
딱히 과장되거나 부풀린 건 없는데? 밍글스가 담백하게 잘 써놨구만
파인다이닝 디너 2타임 돌리는 선구자 모수
레전드 ㅋㅋㅋㅋ 시발 파다계의 한식부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