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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안탈리아라는 곳에 뒤넨 폭포로 시작할게(직접 찍음)


얼마전에 튀르키예 관련해서 갤에 글 올려본적 있는데


먼저 음식이란 것은 결국 취향을 탄다고 갤러들도 알거야.


음.. 일단 다녀와본 나라는 스폐인,포루투칼,이탈리아,그리스<-총 1달씩 나녀와봤고


튀르키예는 친구부부(친구 와이프가 튀르키예 가지안테프 출신)랑 1달 다녀와봄


코스는 다들 많이 가는 이스탄불->카파도키아(그중에서 괴레메)->안탈리아->파묵칼레->이즈미르->셀축->이스탄불->한달




먹어본 음식은 케밥 종류별로(카파도키아식 항아리 케밥 포함),돌마,피네,라흐마준,무함마라,쿰루 등등


뭐 케밥은 너무 종류가 많아서 모르겠다. 난 그중에 에그플랜트케밥이라고 가지랑 양고기 미트볼 합쳐서 화덕에 구운 음식인데


제일 좋아했어 우리나라 가지요리 ㅈㄴ 못만드는거 맞더라.


가지 그냥 화덕에 굽기만해도 ㅈㄴ 맛있던데.


난 원래 양고기향 싫어하고 그러지는 않음. 


근데 현지에서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우리나라 수입 양갈비 보다도 더 냄새 안나더라.


화덕음식 피데나 케밥종류,라흐마준 같은거 시키면 거의 후회안한다.




솔직히 디저트는 당뇨걸리기 딱좋다.


바클라바 만드는 공정 바클라바 가게에서 대놓고 수타면이나 만두가게처럼 오픈되어있어서 보여주는곳 있는데


페스트리에 시럽이나 꿀 넣고 몇곂쌓은 다음에 꿀에 절인 호두,피스타치오,아몬드 등등 넣고 다시 꿀에절인 페스트리 쌓고


굽고 다시 꿀 끼얹고 견과류 가루 뿌리는 구도다.


음 커피때문에 그렇다는건 개 쌉구라고 나는 카파도키아에서 큰 카펫 하나 사서 집에 국제 배송하느냐고 차대접 받아봤는데


기본적으로 걔네가 단걸 ㅈㄴ 좋아한다. 사과차 타서 주는데 나는 이것도 단데(보통 종이컵에 믹스커피 2개씩 넣고 타먹음)


걔네는 각설탕 2~3개씩 더 넣고 타먹더라.



걔네 특산물이 소나무꿀임.


송화에서  채취한거 파는데 이집션 바자르에 구라치고 잡꿀 파는 경우 있다더라


그래도 어지간하면 우리나라 잡화꿀보다 진함.


우유<-무조건 마셔라. 서울우유 뺨 ㅈㄴ게 때리고 싶은 말이다.


근데 이건 유럽 어느국가 가도 다 저렇더라.


서울우유 물 ㅈㄴ 탄거 맞다. 외국가서 우유마시면 그냥 다르다. 근데 튀르키예산 우유 ㅈㄴ 마싰다


아이란<-요거트에 소금탄건데 취향 ㅈㄴ 탄다. 마셔보고 동네 슈퍼에서 우리나라 돈으로 300원이면 파는데 수제랑 맛 다른지 모르겠다.


라크<-이거 술인데 약초향 ㅈㄴ 나는데 나는 못마시겠다. 남동생이랑 친구는 ㅈㄴ 좋아하더라




그밖에 궁금한거는 일하면서 답변해줄게


긴글 읽어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