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천재는 학업과 수련, 걸레빠는 기간 따위는 필요없음
한5년이면 모든 분야를 동시에 씹어먹고 대한민국 탑이 되어
해외진출까지 노림
윤주모를 존경한다
초라한 나는
중고시절에 학생 본분 다 하느라 아주 어려서부터 되게 건실히 살았지
머리가 되게 평범햇는데 남보다 배로 성실한 덕에 대한민국 최고 명문대 들어감.
그리고 나서 미국 가서 유명 교수에게 사사받느라 또 7년
업계 들어와서는 밑바닥부터 배우며 기본기 다지느라 또 10년
여태껏 주말이틀을 통째로 쉬어본 적 단 한번도 없다
그래서 이제 실력은 어디가도 중간이상은 가지 않겠나 하고.
건방지지만 조심스레 속으로만 생각중이다
그러나 천재 윤주모 같은 사람을 보면 한없이 작아진다
이 여자는 심지어 전라도 김치에서도 명인인가보네
Cj에서 남도김치도 자기 이름 걸고 출시했네
주조도 명인이고
한식도 명인이고
이 여자가 전부 5년 내에 이뤄냈네
영화학도로서의 화려한 커리어를 버리고
새 분야로 뛰어든 것도 존경한다
자신의 기득권을 내려놓는 용기와 결단력마저.
…
나같은 평범한 사람을 초라하게 만드는 윤주모 쉐프
…
이게 인생이라면 초중고시절 그 쓰레기들처럼 존나게 놀기나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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