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이 흑백 요리사2를 통해 요식업계의 새로운 대세로 떠올랐는데, 결국 과거 음주운전 3회 이력이 다시 끌려 나오면서 여론이 한순간에 뒤집힘.
실력이나 캐릭터보다도, 예능판에서는 결국 사람 자체를 믿을 수 있느냐가 훨씬 크게 작용하는 듯함.
이미지 한 번 깨지면 회복이 거의 불가능한 게 현실이고.
백종원도 완벽한 사람은 아니지. 논란도 있었고, 행동이나 태도가 말 나왔던 적도 있음.
그래도 중요한 건, 그걸 포함해서 지금까지 쌓아온 전체적인 신뢰임.
오랫동안 방송·업계에서 활동하면서 결국 “그래도 이 사람은 믿을 만하다”는 평가를 받아온 사람이라는 점.
지금 당장은 사람들이 굳이 찾고 있진 않을지 몰라도,
결국 다시 찾게 되는 사람은 이런 타입인 것 같음.
시간을 버텨낸 신뢰라는 게 생각보다 훨씬 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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