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대표와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각종 의혹은 지난해부터 잇따라 제기됐으나, 상당수가 무혐의 결론으로 마무리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경찰은 이른바 '농약통 분무기' 논란에 대해 내사 단계에서 혐의가 없다고 판단해 사건을 종결했다.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의혹 역시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다.
원산지 표시 위반 논란과 관련해 실무자 2명이 검찰에 송치되기도 했지만, 고의성이 인정되지 않아 검찰은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BTS 진과 공동 투자한 백술도가의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 역시 불기소로 결론 났다. 온라인몰에서 판매된 백석된장 등 일부 제품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했다는 의혹 또한 검찰 조사 결과 혐의 없음으로 정리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3960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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